CJ제일제당, ‘비비고 크리에이티브 샵’ 진행
비비고 글로벌 서포터즈들과 함께 K-Food 콘텐츠 제작 클래스 개최
다양한 비비고 제품으로 직접 한식 스타일링과 콘텐츠 제작을 배우는 시간 가져
전문 푸드 스타일리스트 노하우를 전수받고 프렌즈의 개성을 살려 SNS 콘텐츠를 제작… 글로벌 친구들에게 한식 우수성 알리는 클래스 성공리에 마쳐
이번 행사는 비비고 대표 제품 8가지를 활용하여 다양한 매체의 푸드스타일링과 화보, 쿠킹 클래스를 담당했던 푸드 스타일리스트 유한나 강사 강의로 진행됐다.
강의는 한 가지 요리를 예쁘게 담아내는 단품 음식 스타일링뿐만 아니라 여러 음식을 한 상에 보여주며 한식의 색감과 질감을 통해 오감을 만족시키는 푸드 스타일링 팁을 전수해주는 클래스로 진행됐다. 또한 전통 한식문화에 대해 배우는 시간과 함께 한식을 스타일링하고 스마트폰으로 음식을 더욱 맛있어 보이게 촬영하는 팁도 소개됐다.
CJ제일제당 비비고팀 김하민 과장은 “비비고 프렌즈 2기는 밀레니얼 내/외국인들로 구성된 만큼, 이번 클래스를 통해 이들에게 한식이 맛뿐만 아니라 멋을 가진 음식임을 알려주고, 그들의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기획되었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글로벌 서포터즈들은 강의 시 전수받은 다양한 팁을 활용하여 조별로 비비고 제품을 활용하여 한식 스타일링에 도전했고, 개성 있고 감각적인 K-Food 스타일링과 사진을 연출했다.
이번 비비고 크리에이티브 샵에 참가한 비비고 프렌즈 2기는 총 18개국 내·외국인 31명으로 구성된 글로벌 브랜드 비비고의 글로벌 서포터즈로,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비비고가 개최하는 K-Food와 한식 문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미션 수행을 통해 크리에이티브한 K-Food 콘텐츠들을 만들어내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 8개의 언어로 총 189건의 K-Food와 비비고의 콘텐츠가 생성됐으며, 비비고 프렌즈들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블로그를 기본으로 틱톡, 텀블러, 트위터 등을 통해 미션 활동을 참여하며 K-Food 콘텐츠를 확산시키고 있다. 글로벌 밀레니얼 세대에 한식의 맛과 우수성 그리고 K-Food 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는 비비고 프렌즈 2기의 활발한 활동으로 향후 K-Food를 다양한 국가의 언어와 문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확산될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CJ제일제당 개요
CJ제일제당(CJ CheilJedang)은 1953년에 설립된 대한민국 식음료 제조업체이다. 설탕, 밀가루, 식용유 등의 부재료 및 식품, 의약품, 사료 제조와 바이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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