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펀딩, 귀농인유치 및 업무지원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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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이치알핀테크
2019-06-24 17:00
서울--(뉴스와이어)--메가펀딩이 19일 익산시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TV, 엘에스노바, 효성에너지와 함께 4개의 기관이 참여하는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선진 농업인 스마트팜과 에너지팜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 기관들은 실무 협의체를 구성, 운영하여 익산시 스마트팜 농업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기관 간 사업 연계를 통해 청년농업인 및 소규모 농가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작물을 생산하는 귀농귀촌인을 위한 스마트팜, 에너지팜 육성 및 수출 등에 4개 기관의 인적자원과 노하우를 최대한 동원해 협조하기로 했다.

주요 연계사업은 △익산시농업기술센터-귀농귀촌인 행정지원 △귀농귀촌TV-귀농귀촌 관련된 홍보마케팅 지원 △엘에스노바-스마트팜과 에너지팜을 통하여 생산된 새싹인삼의 수매 및 판로개척 △효성에너지-에너지팜 및 새싹인삼 재배지원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메가펀딩은 이러한 귀농귀촌과 관련된 사업전반의 금융자금 지원을 담당하기로 했다.

메가펀딩 대표이사는 이번 4개 기관의 협업으로 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과 사업 연계 활성화를 통해 공동 정책을 연구·개발하고,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금융-마스터플랜을 통하여 농업인의 역량 배양과 경쟁력을 형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메가펀딩은 고객과 기업이 함께 ‘상생상락’하는 행복한 금융 플랫폼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4차 산업혁명인 핀테크 금융과 스마트팜의 ICT 기술을 결합한 사업인 ‘스마트팜 금융’에 적합한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며 투자자들이 메가펀딩의 P2P프로젝트를 통하여 스마트팜 투자자로서 수익참여로 ‘상생상락’하는 핀테크 금융을 이끌어 갈 계획이다.

이에이치알핀테크 개요

메가펀딩은 ‘고객과 기업이 함께 상생상락하는 행복한 금융플랫폼’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기존 P2P 업체와는 차별화된 시스템과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금융감독원으로부터 2019년 2월 1일 P2P 연계대부업을 인가받았다. 메가펀딩은 P2P 업계의 규모가 매년 커지고 있지만 투자자들의 불안감도 높아지고 있는 사실을 파악하고, 대출상품의 연체 부실 없는 P2P Care 상품을 초기 운영하고,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포트폴리오 투자가 가능한 안정적인 우량의 담보 물건과 스마트팜 사업과 연계한 대출상품 등 다양한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s://megafundi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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