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CT R&D 바우처 지원 과제 성공적으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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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

2019-09-0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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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18년 ICT유망기술 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된 주식회사 세이(이하 세이)는 2019년 과제 수행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였다.

과제는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개발과 이에 따른 성인들의 운동처방을 인공지능이 자동적으로 측정 및 분석해 운동처방 결과지가 생성되는 최첨단 기술이다. 과제 수행의 결과와 동시에 이 기술은 세이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하남미사에 위치한 ‘브레인 브이알 키즈앤맘 교육센터’에 설치 보급 운영되며 이번 기술로 국민체력측정시스템의 자동화를 이룰 수 있게 되었다.

브레인 브이알 키즈앤맘 교육센터는 11월 11일 오픈하며 미사강변대로38, 7층에 약500평규모로 운영한다.

세이 개요

세이는 헬스케어전문 기업으로 대표브랜드로는 브레인브이알(Brain VR),sr box(가상현실,증강현실 헬스케어장비)를 개발하여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노력하는 기업이다. 미국특허청에서 가상현실기술(VR)로 인체기능과 뇌기능측정장비를 2016년 2월24일 가출원 받았으며 사단법인 한국스포츠인재개발원, 한국체육대학교 스포츠IT융합웨이트트레이닝연구소, NHN ENTERTAINMENT 산한 한국사이버결제 웰니스센터 등의 공신력있는 기관들과 연구개발 협력을 체결하여 진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rain-v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