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폐수 등의 분석결과에 대한 신뢰도 문제와 관련하여 관계기관, 지방자치단체, 사업장 등에서 이견이 있는 경우 구체적으로 어떤 조건에서 어떻게 실험이 이루어졌는지를 공정하게 검증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미흡하였다.
LIMS를 도입하게 되면, 자동분석기기에서의 분석결과가 자동으로 LIMS에 입력되고, 수동(手動)분석을 실시하는 항목의 경우 분석과정에서 생산된 각종 data와 분석에 사용된 약품·장비 등 분석과 관련된 정보들이 LIMS에 저장되며, data 수정시 이력(履歷)도 남아 분석값에 대한 논란이 발생할 경우 사후 검증이 용이하여 분석결과에 대한 신뢰도 제고에 큰 도움이 된다.
미국 듀퐁사의 실험실을 대상으로 업무분석을 한 결과에 의하면, 분석업무가 차지하는 비중이 40%, 보고서 작성 등의 비분석업무가 차지하는 비중이 60%인 것으로 나타났다. LIMS를 도입하면 비분석업무를 자동화하여 분석자가 실험에 전념할 수 있는 시간을 늘릴 수 있게 되어 보다 정확한 분석이 가능해 진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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