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 산하 전국건설운송노동조합 덤프연대(아래부터는 ‘덤프연대’) 소속 노동자 6,000여명이 10월 13일 0시부터 2차총파업투쟁에 나섰습니다. 특히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의 서울 집중 투쟁으로 시작한 2차 총파업투쟁에서 덤프연대는 각 단위와(정부, 대한건설협회 등 사용자단체) 교섭에 나섰고 일정 정도 논의의 진척을 보고 있습니다. 17일부터 각 지역 단위 투쟁으로 전환한 지금, 우리의 요구가 분명한 성과로 남을 때까지 총파업투쟁은 이어갈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총파업투쟁과 관련한 일부 언론보도에서 5만 덤프노동자의 열악한 현실은 외면하고 덤프노동자의 절절한 생존권 보장 요구를 ‘물류대란 오나’류의 과장·왜곡 보도로 덤프노동자를 ‘폭도’로 몰 기세입니다. 특히 이천과 인천에서 일어난 차량 파손 사건이 덤프연대 조합원과 아무런 관련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덤프연대 소속인 것으로 보도하고 있는데 이는 명백한 오보입니다.

6천 덤프노동자가 거리로 나와 ‘생존권 보장’을 외치는 이유에 대해 언론과 방송은 좀더 깊은 관심으로 취재해주십시오.

이와 더불어 일부 언론과 방송 보도에서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 아래와 같이 밝히며 정정을 요구합니다.

가.오보 유형1-사실과 다른 내용 보도

-덤프연대 파업불참 동료 폭행

‘김 씨 등은 지난 15일 여주군의 한 골재회사 입구에서 파업에 참여하지 않고 작업 중이던 덤프트럭 운전사 47살 손 모씨를 집단 폭행’

⇒덤프연대 조합원은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에서 총파업투쟁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날 생긴 사건은 저희 조합원과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덤프연대 파업불참 동료 폭행

‘덤프연대 이천지회 회원 김 모(37)씨’

⇒덤프연대에 이천지회는 없습니다.

-덤프 연대 조합원 수사

‘덤프연대 소속 조합원 이 모(43)씨 등 7명을 긴급체포’

⇒덤프연대 조합원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건입니다.

-덤프연대, 오늘부터 이틀간 '총파업' 찬반투표

⇒덤프연대는 아직 총파업 찬반 투표 계획을 잡지도 않았습니다.

나.오보 유형2-어이없는 분류와 이의 반복 게재:‘‘덤프연대 비노조원인 피해 운전사 A(25)씨’류

-‘파업불참’ 덤프트럭에 쇠구슬 발사

-파업 불참땐 '쇠구슬 새총' 맞는다?

-경기지역 덤프트럭 파손 잇따라

-덤프트럭 잇단 ‘새총 피격’

-덤프연대 비노조원 잇따라 공격받아

⇒덤프연대는 민주노총 전국건설산업연맹 전국건설운송노동조합 소속입니다. 조합원이면 조합원이지 덤프연대에 ‘비조합원’은 없습니다. 어디서 이런 분류를 하는지 알 수 없지만 같은 분류가 반복 게재됐습니다.

덤프연대 소속이 아닌 이의 행동을 덤프연대 조합원이 했다는 식의 오보, 왜곡보도 또한 반복되고 있습니다. 덤프연대는 기존의 오보에 대해 정정보도를 강력히 요구하며 각 언론과 방송 담당자는 이후 덤프연대의 파업 관련 보도 때 덤프연대에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보도해주시고 이후에도 오보와 왜곡보도가 이어질 경우, 덤프연대는 언론중재위 제소 등 법적 대응에 나설 것입니다.

웹사이트: http://dump.nodong.org

연락처

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 전국건설운송노동조합 덤프연대 임임분 교육선전부장 016-414-2054/건설산업연맹 최명선 정책부장 011-9067-9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