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8월 7일 크랭크인 후 10월 14일까지 서울과 파주 헤이리를 오가며 숨가쁘게 진행되어 온 영화 <애인>이 티저 포스터와 티저 동영상을 동시에 공개하며 그 모습을 드러냈다. <애인>은 결혼을 앞두고 있는 ‘여자(성현아 분)’가 매력적인 ‘남자(조동혁)’에게 이끌려 펼쳐지는 하룻동안의 불온한 연애 담은 다룬 내용의 영화.

<애인>에서 성현아는 7년을 사귄 애인이 있고, 그와의 결혼을 앞둔 ‘여자’로 우연히 만난 자유분방한 ‘남자(조동혁)’에 이끌려 하루 동안의 은밀한 사랑을 경험하는 역할을 맡았다. 젊은 여자라면 한번쯤 생각해 봤을 ‘내 남자 모르는 애인을 하나쯤 갖고 싶다.’, ‘결혼을 앞두고도 운명의 남자가 나타나면 어떻게 할까?’라는 소재를 보통 ‘여자’의 모습으로 연기해내 여성 관객들의 공감대를 불러 일으킬 준비를 하고 있다. 때문에 그녀는 티저 포스터에서도 영화 속 ‘여자’의 캐릭터를 최대한 보여주기 위해 다양한 표정을 연출해냈고, 노출이 없어도 충분히 섹시할 수 있음을 증명해냈다. 결국 ‘정면에서 살짝 노려보는 표정’과, ‘만족스러운듯 활짝 웃어 넘기는 모습’이라는 2종의 티저 포스터를 통해 여자가 보여줄 수 있는 섹시한 아름다움을 표현했고, ‘당신, 오늘 나한테 걸린거예요.’라는 카피까지 더해지자 영화의 도발적인 컨셉이 한층 명확해졌다.

또한 같은 날 동시에 티저 예고편을 공개, 영화 <애인>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더 증폭시키고 있다. 대부분의 영화들이 영화 속 장면 그대로를 예고편으로 만드는 것과 달리 <애인>의 티저 예고편은 <애인>의 스토리를 따라 8mm로 제작되었다.

결혼식을 앞둔 ‘여자’가 웨딩 드레스를 입고 사랑하는 사람이 찍어주는 비디오를 바라보듯 행복한게 까르르 웃으며 장난을 치고, ‘한 남자만을 사랑한다’라는 카피가 나온다. 후에 곧바로 ‘거짓말이다. 내게 또 다른 애인이 생겼다. 결혼 전, 딱 하루만 널 갖고, 만지고, 느끼고 싶어.’라는 자극적인 카피와 영상이 나온다. 그리고는 영화의 메인 카피는 ‘내 남자 모르게 하나쯤 갖고 싶은…애인’이 나옴으로써 ‘대체 그 여자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과연 저 여자는 원래 애인과 결혼할 수 있을까?’에 대한 전체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더 유발하고 있다.

10월 14일 모든 촬영을 마치고 후반 작업에 들어간 영화 <애인>은 결혼을 앞둔 여자의 하룻동안의 불온한 연애담을 그린 내용으로 올 11월말 개봉 예정이다.(기획시대 제작/ 쇼박스 배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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