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비비고, ‘비비고 크리에이티브 챌린지’ 진행
글로벌 감각을 바탕으로 한식 전파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제시
비비고 프렌즈 2, 철저한 시장 분석부터 참신한 아이디어 제안까지, 크리에이티브 챌린지에서 뛰어난 기량 선보여
이번 비비고 크리에이티브 챌린지는 비비고의 타깃인 글로벌 Gen Z, 밀레니얼 세대들에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한식 신제품 아이디어 및 커뮤니케이션/마케팅 아이디어에 대한 기획 및 발표로 진행됐다. 이날 비비고 프렌즈들은 팀별로 글로벌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소비자들이 쉽게 한식을 접할 수 있는 신제품 아이디어와 글로벌 소비자들이 ‘비비고가 곧 k-food’ 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커뮤니케이션/마케팅 아이디어를 선보이며 한식전도사로서의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각 조마다 뛰어난 아이디어를 선보였으며, 그 중 최고점을 받은 B1GO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B1GO팀은 ‘할랄 마켓(Halal Market)’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표했으며, 심도 있는 시장 분석과 이를 바탕으로 제시한 아이디어의 성장가능성 부분을 인정받아 대상의 명예가 주어졌다. 또한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시한 팀에 주어지는 아이디어상은 만두’s팀이 수상했다. 만두’s팀은 비비고 국/내외 타겟에게 신선하게 다가갈 수 있는 팝업스토어 아이디어를 제안했으며, 함께 참여한 프렌즈들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
그 외에도 비비고 프렌즈들은 만떡(만두 모양의 찹쌀 아이스크림), 만두챌린지, 채식주의자를 위한 한식제품 등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비비고 마케팅팀 김하민 과장은 “이 행사에서 나온 아이디어들은 한식을 사랑하고 글로벌 감각을 가진 내/외국인 프렌즈들 시선에서 한식을 바라보고 해석하여, 글로벌 타겟에게 어떻게 하면 한식을 쉽게 전파할 수 있을지를 고민해서 나온 결과물”이라며 “크리에이티브 챌린지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더욱 더 멋진 제품과 마케팅을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비비고 크리에이티브 챌린지에 참가한 비비고 프렌즈 2기는 총 18개국 내·외국인 31명으로 구성된 글로벌 브랜드 비비고의 글로벌 서포터즈로,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비비고가 개최하는 K-Food와 한식 문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미션 수행을 통해 크리에이티브한 K-Food 콘텐츠들을 만들어내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 8개의 언어로 총 331건의 K-Food와 비비고의 콘텐츠가 생성됐으며, 비비고 프렌즈들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블로그를 기본으로 틱톡, 텀블러, 트위터 등을 통해 미션 활동을 참여하며 K-Food 콘텐츠를 확산 시키고 있다. CJ제일제당 비비고는 이들이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6월에는 한식 스타일링과 맛있어 보이는 K-Food 콘텐츠 제작을 주제로 한 ‘비비고 크리에이티브 샵’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CJ제일제당 개요
CJ제일제당(CJ CheilJedang)은 1953년에 설립된 대한민국 식음료 제조업체이다. 설탕, 밀가루, 식용유 등의 부재료 및 식품, 의약품, 사료 제조와 바이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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