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의장은 언제 그렇게 인권을 챙긴 적이 있는가? 북한동포의 기막힌 인권은 입 다물고 ‘강정구 구하기’에 올인 작전은 현재 진행형이다.
문희상 의장은 민심의 잣대인 선거를 왜 뒷전에 두는가? 계산된 천정배 장관 지휘권 발동으로 4군데 모조리 패해도 내친 김에 ‘강정구 구하기’하나만은 밀어붙이겠다는 것 아닌가? 무책임한 한나라당? 국민이 부여한 신성한 나라권력을 맡고도 무려 12번이나 ‘대통령 못해 먹겠다’는 노무현 대통령 앞에서 꿀 먹은 벙어리였던 정치인 문희상이 어디 한나라당 책임을 입에 올릴 수 있는가? 이제 매사 느긋했던 문희상 의장도 대단히 급한가 보다.
자신들이 그렇게 비난했던 그 옛날의 색깔론으로 한나라당을 ‘마녀사냥’하는 더러운 정치까지 뛰어들었다.
진정한 이 땅의 민주투사들이 비웃는 알량한 민주화 운동했다는 완장을 차고 다니며 돈과 권력을 가당치 않게 거머쥔 당신들의 색깔이야말로 나라를 망치는 ‘검은색’아닌가? 문희상 의장에게 충고한다.
반성해야 될 때는 반성하고 침묵해야 할 때는 침묵할 줄 알아야 한다.
박근혜 대표 기자회견 한다고 금방 따라 해서 뭐 얻을 것이 있는지 미리 어림잡는 최소한의 정치 감각이라고 있어야 하지 않는가?
2005. 10. 18
한 나 라 당 대 변 인 田 麗 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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