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면에서도 총자산 20조3천133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초로 20조원을 돌파하였으며 특히 총대출은 11조1천846억원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하에서도 전년동기대비 10.12%의 성장을 시현하여 안정적인 영업기반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꾸준한 외형 성장속에서도 은행권 최상위 수준의 NIM을 유지하여 분기 연간 환산 기준 ROA 1.32%, ROE 24.65%를 기록하여 선진 우량은행 수준의 수익성지표를 나타냈다.
또한 9월말 고정이하여신비율 1.27%, 연체비율 1.26% 등 건전성 지표는 외환위기 이후 최저수준을 기록하였으며, BIS자기자본비율도 11.80%로 업계 상위 수준으로 나타났다.
대구은행의 2005년 수익이 크게 증가한 것은 과거 부실자산을 정리하고 우량자산의 증가에 따른 영업수익의 안정적인 성장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대구은행 김건식 부행장은 “저금리 기조하에서 국내 경기 회복이 더딘 상황에서도 신 성장거점인 경북지역에 맞는 전략과 상품을 적극적으로 개발하여 마케팅하는 등 지역밀착형 특화영업과 차별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고 말하고 “영업이익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금년 뿐만 아니라 2006년 전망도 매우 밝다”고 덧붙였다.
김건식 부행장은 “앞으로도 새로운 경영진 출범에 따른 조직시너지 극대화를 도모하고 꾸준한 지역밀착형 차별화 전략으로 대구,경북지역에서 부동의 확고한 영업기반을 구축함은 물론 비이자 수익 확대를 포함한 수익구조 다변화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과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하여 안정적인 ROA, ROE유지를 통한 뛰어난 경영실적을 시현하고 적정수준의 배당 실시로 주주만족경영을 실천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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