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정오진(丁梧鎭) 조선대 공과대학장(환경공학부)이 세계적인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 세계인명사전 2006년 제23판에 등재된다.

TiO2 극세분말 입자의 합성 및 thin film을 개발하여 유해화합 물질을 무독성 물질로 처리할 수 있는 고효율성 광촉매- 광산화 처리공정을 개발하고, 물리적 증착 과정을 이용하여 TiO2 극세분말 입자를 합성할 수 있는 독창적 기술을 개발하고, 극세분말 입자의 특성을 규명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정학장은 최근 3년 동안 국제학술지 SCI급에 12편, 국내 전문학술지에 14편의 논문을 게재하여 탁월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이 기술은 분해하기 어려운 유독성 유-무기물질에 의해 유발되는 지하수폐수 및 실내대기 오염물질들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광촉매-광산화 공정 기술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이 연구결과는 nanoparticles와 thin-films를 연구하는 여러 학문분야에 폭넓게 응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유독물질 처리기술 확보뿐 아니라 정수처리 과정에 필연적으로 요구되는 미생물 살균공정 기술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어 현재의 정수처리 공정을 개선을 시킬 수 있다.

정학장은 조선대 및 동 대학원을 거쳐 전남대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 브리그햄영대학교, 일본 동경농공대, 미국 델라웨어대학 방문연구교수, 연구부처장을 역임했다. 대한환경공학회 영문지 편집위원, 행정자치부 기술고등고시 출제·채점위원, 한국학술진흥재단 심사평과위원회 S-3분과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기본환경화학’(자유아카데미) 등 저서 4권을 펴냈다. 2003년 조선대 연구업적우수교원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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