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중국 환경부와 공동으로 동북아지역 환경영향평가 관련 공무원 및 전문가 36명을 초청하여 “제2차 동북아지역 환경영향평가 교육 워크샵”을 개최한다.

이는 두만강유역 환경보전사업(TumenNet(00.8~'02.12)) 후속조치 사업의 일환으로 작년(‘04.10, 서울)에 이어 두 번째 개최하는 것이다.

< 워크샵 개요 >
명 칭 : 제2차 동북아지역 월경성 환경영향평가 교육 워크샵
주 최 : 한국 환경부, 중국 환경부 공동
주 관 :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 중국환경·공학평가원(ACEE)
일시 및 장소 : ‘05.10.17~10.22(5박 6일), 북경

참가자(세부명단 별첨)
- 북한, 러시아, 중국, 몽골 환경영향평가 관련 공무원 및 전문가(36명)
※ 북한 환경부 공무원(2명) 및 전문가(3명) 참석

동 워크샵은 두만강 접경지역을 포함한 동북아 지역내 국경간 대규모 투자사업 진행에 있어 환경영향평가 관련 국가간 분쟁가능성을 사전에 제거하고, 환경을 고려한 투자(Green Investment)를 유도하여 동북아지역의 환경협력을 증진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철도, 가스관 건설 등 개발사업의 기획단계부터 적용할 수 있는 전략환경영향평가, 환경영향평가 기법에 대한 기술전수 및 인접국가간 기법표준화를 주요 교육 내용으로 하고 있다.

※ 국가간 표준화된 환경영향평가 기법이 없이 대규모 개발사업이 진행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국경간 분쟁을 방지하기 위해 유럽 국가들도 월경성 환경영향평가 표준화 작업 수행 중

환경부에서는 “우리나라의 25여년간 축적된 환경영향평가 관련 경험 및 노하우는 향후 동북아지역에서의 환경친화적 개발에 기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향후 역내 환경협력 추진에 있어 주도권(Initiative)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동안 국제환경협력에 참여가 부진했던 북한이 참가(정형일과장 등 5명)함으로써 북한과의 환경협력이 활성화 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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