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보습 브랜드 아눅, 가을철 아기와 산모·민감성 피부 가진 사람들 위해 자극 최소화한 보습 제품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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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맙
2019-10-31 15:10
서울--(뉴스와이어)--아기 보습 브랜드 아눅 Anu:g이 아이들과 산모, 민감성 피부를 가진 성인들을 위한 다양한 보습 풀 패키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가을 첫 미세먼지 매우 나쁨 소식과 함께 큰 일교차로 인해 아이들로부터 민감한 피부를 가진 성인에 이르기까지 건조함을 호소하고 있다. 추워지는 날씨와 미세먼지는 면역력 저하와 함께 피부 컨디션에도 영향을 미쳐 피부는 탄력을 잃고 트러블도 심해지는 등 피부 건조에서 기인하는 증상들이 늘어난다.

아이와 성인을 비롯해 피부가 건조하고 예민한 이들은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수시로 피부 보습 크림과 로션을 이용해 관리를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되며, 실내 온도와 습도에도 신경 써 피부에 자극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아이들처럼 민감한 피부는 미세먼지를 씻어내는 동안에도 자극을 받기 쉬워 쉽게 발갛게 상기되며 면역력이 저하된 아이들은 밤늦게 건조함과 가려움을 호소하기도 한다.

이에 아기 보습 브랜드 아눅 Anu:g은 아이들과 산모, 민감성 피부를 가진 성인들을 위한 샴푸 겸용 워시에서부터 보습 로션, 크림에 이르기까지 보습 풀 패키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아눅 뉴 제너레이션 퍼스트 미션 탑투토 워시는 샴푸 겸용 워시 제품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번에 세정할 수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 아기와 산모도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순한 성분의 제품으로 자연유래 98.22%의 제품이며, 설페이트 프리, 미네랄 오일 프리, 실리콘 프리 제품으로, 순한 제품으로도 유일하게 샴푸/워시 제품에 적용하는 3 Free Issue에 모두 해당하는 제품이다. 아눅 Anu:g 측은 이 제품은 약산성이고 30無 제품으로 30가지 유해/자극 논란 성분에 대한 무첨가 인증을 가지고 있어, 거칠고 미세하게 상처 입은 피부에도 더없이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아눅 탑투토 워시의 가장 큰 특징인 ‘뿜-뽀-촉’은 거품 뿜뿜, 씻을 때는 뽀드득, 씻고 나면 촉촉 부들부들이라는 뜻으로, 순하고 좋은 성분의 제품으로는 거의 유일하게 풍성한 거품을 가지고 있으며 편안하게 잘 닦여, 오래 씻느라 더 건조해지고 자극에 노출되기 쉬운 민감한 사람들에게 큰 인기다.

무엇보다 아눅만의 특징인 하이드로제네이티드 포스파티딜콜린 성분 포뮬러인 HPLTM(High Performance Layer) 보습이 씻은 후에도 촉촉하게 피부를 감싸 주어 보습 로션을 사용하기까지 피부 수분을 유지해준다.

이것이 아눅 탑투토 워시가 ‘보습 세정’이라 불리는 이유이다.

아눅 로션은 ‘수분충만 로션’으로 이미 건조해진 피부에도 쉽고 빠르게 보습막을 만들어 주며, 아눅 크림은 ‘극강보습 크림’으로 로션 위에 덧발라 잘 문질러 주면 보습력과 보습유지력이 극대화되는 특징을 가진다. 아눅 전제품은 EWG기준 100% 올 그린 등급의 전성분으로, 모두 30無, 30가지 유해/자극 논란 성분에 대한 무첨가 인증을 가지고 있으며, 인체 적용 시험인 일차자극테스트를 완료한 제품들로 피부자극지수 0.00을 달성 비(무)자극성 판정을 받은 제품들이다. 아눅의 보습 프로그램인 워시-로션-크림 라인업은 모두 아눅만의 HPLTM 보습 포뮬러를 가지고 있다. 생체막의 주성분인 포스파티딜콜린 성분 포뮬러로 빠르게 보습막을 만들어 주며, 미세하게 상처받은 피부를 구석구석 채워 탁월한 보습력과 보습유지력을 자랑한다.

아눅 Anu:g은 올 가을, 겨울, 봄까지 미세먼지와 찬바람, 겨울철 난방까지 건조해지고 자극받기 쉬운 환경들 속에서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고 싶거나 우리 아기와 산모, 민감한 성인들에게 좋은 보습, 건강한 보습, 순한 보습을 선물하고 싶다면 아눅 뉴 제너레이션의 세 가지 라인업을 강력 추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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