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플러스글로벌, 전 세계 6개 거점 통해 반도체 중고장비 솔루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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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플러스글로벌 코스닥 140070
2019-11-21 08:45
오산--(뉴스와이어)--서플러스글로벌은 2019년 7월 싱가포르, 8월 일본 법인을 설립했다. 이로써 서플러스글로벌은 전 세계 6개 거점에서 글로벌 고객에게 반도체 중고장비 솔루션을 제공한다.

2000년 설립 이래 서플러스글로벌은 한국 본사 및 미국(산호세, 피닉스), 중국(상해), 대만(신쥬)의 해외 법인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마케팅 인력들이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세계 40여개국, 3000여 고객사에 3만대 이상의 반도체 중고장비를 공급해 왔다.

싱가포르 법인은 반도체 장비시장에서 18년 이상의 경험을 보유한 Johnny Hui가 Regional Manager로 합류하여 그간 동남아에서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동남아 지역 고객의 니즈에 맞춰 적시에 최적화된 반도체 중고장비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일본 법인은 1986년부터 반도체 산업에서 글로벌 경력을 쌓은 Shuji Kumazawa가 Senior Vice President로 합류하여 30년 이상의 전문지식과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일본 고객들에게 최고 수준의 반도체 중고장비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플러스글로벌은 중고장비의 매입 매각뿐 아니라, 고객이 원하는 장비를 전 세계 시장에서 수배하는 글로벌 소싱 서비스, 고객의 유휴자산 가치를 극대화하고 인력투입을 최소화시키는 매각 대행 서비스, 복잡한 절차의 수출입/물류 서비스, 장비의 사양을 고객에 맞게 바꾸어 주는 Reconfiguration, Refurbishment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며 전 세계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또한 올해 착공 예정인 반도체 장비 클러스터를 통해 2021년부터는 반도체 300mm 테스트베드, 리펍 사업, 공유팹, 매각 대행 등의 사업 활성화를 통한 반도체 중고장비 통합솔루션 제공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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