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클라우드블루 커넥트, 다수의 채널을 통합하는 옴니제품 플랫폼 제공

업체들이 직접, 간접 및 내부 채널 전반에서 광범위한 제품을 탑재하도록 단일 공급 자동화 플랫폼 지원

뉴스 제공
CloudBlue
2019-11-25 16:41
어바인, 캘리포니아--(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잉그램 마이크로(Ingram Micro) 사업부인 클라우드블루(CloudBlue)가 클라우드블루 커넥트(CloudBlue ConnectTM)의 글로벌 출시를 21일 발표했다.

클라우드블루 커넥트는 공급업체 및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사업 범위를 확장하고 간접비용을 최소화하고 출시기간을 단축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 옴니 제품 플랫폼이다. 클라우드블루 커넥트 플랫폼은 회사가 하나의 시스템으로 자사의 시장진출 전략을 직접 및 간접적으로 관리하고 전통적인 방식과 반복적인 디지털 제품 및 서비스를 모두 지원한다.

이 플랫폼은 또한 계약 관리, 제품정보 유지, 이행, 사용관리 및 구독 서비스 등 시장진출 채널 관리에 있어서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작업들을 자동화한다.

타리크 포우지(Tarik Faouzi) 클라우드블루 부사장은 “공급업체 및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파트너십과 채널 프로그램을 위한 다수의 통합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고 개발과 유지보수에 많은 투자를 해야만 했다”며 “콜드블루 커넥트는 이러한 문제들을 완화하며 공급업체들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혁신에 집중하고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더욱 많은 가치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클라우드블루 커넥트는 RESTful API를 통해 전체 파트너 기반과의 관계를 중앙집중화하고 통합을 표준화하는 단일 플랫폼이다. 전세계 공급업체 및 서비스 제공업체들의 반복매출 사업 지원을 위해 자동화된 프로세스로 연중 무휴 운영된다. 또한 상거래의 종류와 관계없이 적용되는 이 플랫폼은 회사의 자체적인 또는 제3자 상거래 시스템과도 통합할 수 있으며 여기에는 클라우드 커머스(CloudBlue Commerce) 플랫폼도 당연히 포함된다.

주요 장점:

단일화된 채널 관리

클라우드블루 커넥트는 파트너들과 함께 비즈니스 수행 운영을 중앙집중화하고 단일 시스템에 대한 통합 개발 및 유지보수 노력을 줄여준다.

증가된 확장성

기업들은 혁신적인 시장진출 자동화 기술 및 하이퍼스케일 플랫폼을 통해 간접 채널 존재를 구축하고 및 채널 이행 요구를 관리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과 자원을 절감해 확장 가능한 사업을 구축할 수 있다.

기하급수적으로 확장된 범위

공급업체 및 기타 IP 제작자들은 200여개의 서비스 제공업체들과 20억명 이상의 최종사용자들이 모여있는 클라우드블루 커넥트 생태계에 접근하는 것만으로 짧은 시간 내에 전세계 모든 시장에서 그들의 연결을 강화할 수 있다.

신속한 출시

기업들은 다채널 이행을 간소화하고 원활히 함으로써 백 오피스 운영을 줄이고 출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채널 유지 비용 절감

포레스터(Forrester*) 연구에 따르면 다수의 채널 파트너들과 통합을 구축하고 관리하는 데 소요되는 총 소유비용이 향후 3년간 200만달러 이상 절감될 수 있다.

클라우드블루 커넥트의 기능은 독립 소프트웨어 공급업체(ISVs) 지원 외에도 주문자 상표부착 생산업체(OEMs) 및 자체 IP를 디지털화하고 수익을 창출하기 원하는 기타 파트너들에게도 확대된다. 이러한 공급업체들은 클라우드블루 커넥트를 자체 IP 서비스 및 제품들의 시장 진출을 위한 채널 지원 엔진으로 사용함으로써 적은 비용으로 모든 비즈니스 또는 소비자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다.

플랫폼의 다운스트림 측면에서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클라우드블루 커넥트에서 몇 번의 클릭만으로 공급업체들과 거래를 시작하거나 새로운 공급업체들과 통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추가적인 번들링과 고객들과의 교차 판매 기회가 생겨 유대관계가 생성되고 이탈이 줄어든다. 클라우드블루 커넥트의 다목적성은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현재 제공하고 있거나 향후 제공을 꿈꾸고 있는 모든 제품을 서비스형으로 더욱 밀접하게 정의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추가적인 공급업체 탑재를 위해 각자의 온보딩 플랫폼으로 커넥트를 화이트라벨로 만들 수도 있다.

포우지는 “클라우드블루 커넥트는 고 투 마켓 오토메이터(Go-to-Market Automator)와 더불어 클라우드블루 커머스 플랫폼의 완벽한 동반자로 모든 공급업체와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그들의 가입 사업을 완벽히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고 말했다.

클라우드블루 커넥트의 추가정보는 https://www.cloudblue.com/connect 참조, 클라우드블루 커머스 관련 정보는 https://www.cloudblue.com/commerce/ 참조.

*밥 코미어(Cormier, Bob)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기반 클라우드블루 엔터프라이즈 커머스 플랫폼의 경제적 총 영향(The Total Economic Impact of the CloudBlue Enterprise Commerce Platform Powered by Microsoft Azure)’. 포레스터 컨설팅(Forrester Consulting). 2019년 4월.

클라우드블루(CloudBlue) 개요

클라우드블루는 서비스형(as-a-service) 경제에서 활동하는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클라우드 및 디지털 서비스를 구축하고 확대하며 수익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매진한다. 세계 정상급 통신기업, 기술 유통기업, 관리서비스 제공업체, 부가가치 재판매업체들이 클라우드블루의 뛰어난 커머스 플랫폼을 활용해 자체 클라우드 서비스는 물론 제3자 벤더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자동화·통합·판매한다. 클라우드블루는 200개가 넘는 세계최대 서비스 공급업체의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 동력을 공급한다.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가입자는 모두 합해 300만이 넘으며, 가입자 매출은 연간 10억달러를 상회한다. 클라우드블루는 250개 이상의 벤더 솔루션과 8만개를 웃도는 세계 전역 재판매업체들이 포함된 생태계에 고객들이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 클라우드블루는 인그램 마이크로의 독립 소프트웨어 사업부이다. 클라우드블루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cloudblu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191121005651/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웹사이트: http://www.cloudblu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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