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재단, 출산 및 육아 환경 개선 위한 ‘생명숲 Baby&Mom 힐링센터’ 강원 최초 개소

육아맘 소통 공간과 육아 자신감 및 자존감 회복 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개선에 앞장

2019-12-16 16:20
  • 왼쪽부터 이영숙 춘천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 양원석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 본부장, 이종주 강원도의회 의원, 김미영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장, 조경연 생명보험재단 상임이사, 조경...

    왼쪽부터 이영숙 춘천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 양원석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 본부장, 이종주 강원도의회 의원, 김미영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장, 조경연 생명보험재단 상임이사, 조경애 인구보건복지협회 사무총장, 강원 생명숲 Baby&Mom 힐링센터 이용자, 박기남 강원여성가족연구원장이 생명숲 Baby&Mom 힐링센터를 개소하고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 2019년 12월 16일 --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종서, 이하 생명보험재단)은 16일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에서 인구보건복지협회 조경애 사무총장, 생명보험재단 조경연 상임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산 및 육아 환경 개선을 위한 ‘생명숲 Baby&Mom 힐링센터’를 개소했다.

‘생명숲 Baby&Mom 힐링센터’는 육아맘을 위한 소통공간으로 정서적·신체적 안정을 취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과 육아 경험 및 정보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육아 부담을 덜어주고 나아가 출산 및 육아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우리나라 15~54세의 기혼 여성 중 비취업 여성의 경력단절 비율은 20.5%로 전년 동기 대비 0.5% 증가했으며 강원지역의 경우 4만7000여명(19.1%)으로 전년 대비 15.4% 상승했다. 강원지역 경력단절 여성의 경우 임신출산 및 육아(52.1%)가 경력이 단절 사유의 과반수 이상을 차지했다. 육아를 위해 직장을 그만둔 여성의 경우 퇴사 후 육아에 대한 두려움과 이에 따르는 스트레스가 더욱 높은 데 강원지역의 경우 24개월 미만 영유아 대상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3곳에 불과해 참여 기회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생명보험재단은 강원 지역에 출산 및 육아 환경 개선을 위한 ‘생명숲 Baby&Mom 힐링센터’를 개소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에 문을 연 ‘생명숲 Baby&Mom 힐링센터’에서는 세 가지 콘셉트 아래 △육아맘들의 육체 피로 해소 및 체력 저하 개선을 위한 필라테스, 힐링마사지 등 ‘신체회복 프로그램’과 △산후 우울 및 육아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플라워 테라피, 아로마 테라피 등 ‘정서안정 프로그램’ △육아에 대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영유아 응급처리 등 ‘육아멘토 클래스’를 운영하여 건강한 출산 및 양육 환경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생명보험재단 조경연 상임이사는 “우리나라가 직면한 전 세계에서 유례없는 심각한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육아맘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여 아이를 낳고 기르기 편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며 “생명보험재단은 이번에 개소한 강원 ‘Baby&Mom 힐링센터’ 등 전국에 육아맘들이 힐링할 수 있는 공감을 운영함으로써 육아하는 부모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육아 정보 제공과 함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양육 친화적 환경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생명보험재단은 2007년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등 20개 생명보험회사들의 공동 협약에 의해 설립된 공익법인으로 고령화극복 지원사업, 저출산해소 지원사업, 생명존중 지원사업, 자살예방 지원사업 등 4대 목적사업을 통해 우리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i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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