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독거노인 자립역량 강화 위한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 전국 15번째 개소
일상생활 자립·사회성 증진·건강생활 증진 위한 전문 프로그램 운영으로 건강한 100세 인생 지원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극심한 고령화로 약 30년 후인 2047년에는 혼자 사는 65세 이상 고령 노인이 2017년의 약 3배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홀로 사는 노인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홀로 죽음을 맞이하는 무연고 사망자 수도 2012년 첫 집계 당시 1021명에서 2018년 2.4배 증가한 2447명을 기록했다. 특히 고독사한 사망자는 60대 이상 노인이 60%로 큰 비율을 차지했으며 남성이 여성보다 약 3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가 들어서는 대전광역시 동구는 홀몸 어르신 1만910명(2019년 1월 기준)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중 남성은 3561명으로 32.6%에 이른다. 동구 정다운어르신복지관에서 진행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청소 및 생활환경 개선이 필요한 노인 360명 중 58.6%가 남성 홀몸 어르신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또한 남성 홀몸 어르신 3561명 중 27.6%인 984명이 식생활습관 등의 이유로 끼니를 거르는 것으로 나타나 홀로 사는 남성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자립 역량 강화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생명보험재단은 대전광역시 동구 정다운어르신복지관에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를 개소하고 △요리교실, 생활교실 등 ‘일상생활 자립’ △원예수업, 휴대폰활용교육 등 ‘사회성 증진’ △건강태극권, 건강교육 등 ‘건강생활 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대전 동구 남성 홀몸 어르신들의 활기찬 100세 인생을 지원할 예정이다.
생명보험재단 이종서 이사장은 “우리나라는 은퇴 후 가족, 친구, 이웃 등 사회적 관계망과 교류가 단절되어 외로움과 고립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고 이는 여성보다 남성에게 나타날 확률이 높다”며 “생명보험재단은 남성 어르신들이 스스로 자립적으로 생활하며 사회적 관계망을 회복해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대전 동구 남성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년기를 위해 지역 주민들께서도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생명보험재단은 2007년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등 20개 생명보험회사들의 공동 협약에 의해 설립된 공익법인으로 고령화극복 지원사업, 저출산해소 지원사업, 생명존중 지원사업, 자살예방 지원사업 등 4대 목적사업을 통해 우리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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