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툰 부대, 사랑의 의료물자 공여
이번에 제공된 의료물자는 지난 5월 4일 아르빌 폭탄테러 이후, KRG 보건부의 요청으로 제공되는 긴급의약품의 일환으로 진통제, 진정제, 항생제 등 의약품 61종과 목발, 과산화수소 등 의무물자 18종으로 총 $ 135,000(1억 4천여만원) 상당이다.
행사에 참석한 의무대대장은 “이번 의료물자 공여행사가 아르빌 지역주민의 건강과 의료복지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하며, 앞으로도 우리 자이툰 병원은 KRG 보건부와의 긴밀한 협조 속에서 지역 보건과 주민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그동안 자이툰 부대는 아르빌 폭탄 테러시 환자치료와 식염수 등 340여 박스의 의약품을 지원하였고, KRG 보건부에는 2억여원의 의약품과 휠체어 400대 등 기초 의료기기를 지원하였다. 또한, 낙후된 마을에 대한 보건소 신축과 현지 의료진에 대한 인턴쉽 프로그램으로 선진 의료기술을 전수하여 지역 주민들의 의료혜택 확대와 질적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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