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유니아이비에스(대표 민병현, www.uniibs.com)는 19일 중구 시티은행 본점에 무선 누수 예방 시스템인 ‘워터캅’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자동 제어 기기 전문업체인 유니아이비에스의 '워터캅' 시스템은 ‘누수감지센서’에 미세한 누수가 발견되는 즉시 알람이 울리고 ‘자동제어밸브’가 작동하여 배관을 잠가준다. 이 시스템은 중앙 자동 제어실과 연결되어 누수 발생 시에 그 즉시 관리자의 휴대폰에 경고 메시지가 전송되기 때문에 즉각적인 조치를 할 수 있어 누수로 인한 피해의 최소화가 가능하다.

기존 대부분의 I.B.S 빌딩에서는 이미 유선누수예방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으나 무선누수예방시스템의 적용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은행과 같은 금융권은 지폐와 서류를 누수의 위험으로부터 방지해야하고, 실시간 전산망을 운영해야 하기 때문에 누수 예방 시스템은 필수품으로 여겨진다.

씨티은행측은 “이번에 구축된 ‘워터캅’은 유선으로 된 기존 시스템 대비 유지비가 저렴하고 누수 감지 즉시 급수를 차단함으로써 누수예방기능이 탁월하다.”라며 “또한 무선으로 구축하였기 때문에 관리 및 설치가 용이한 장점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번에는 누수가 시작되기 쉬운 탕비구역과 에어컨부분에 구축됨으로써 시티은행은 보다 안전하고, 물곰팡이로 인한 음습하지 않은 쾌적한 사무 환경을 조성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워터캅'시스템은 ‘누수감지센서’와 ‘자동제어밸브’사이에 418MHz무선 주파수를 이용하는 세계 유일의 국제 특허방식으로, UL 마크도 획득하였다.

민병현 대표는 “새로 건설중인 인텔리전트 빌딩은 누수관련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무선 워터캅 구축이 필수이며, 리모델링 중에 있는 빌딩에도 공급함으로써 누수 사전 예방에 앞서겠다” 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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