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3분기 신용등급 변동현황 분석
투자등급 상승세, 투기등급 하락세. 투자/투기등급 별 등급변동현황을 살펴 보면, 전년 동기 대비 등급상하향배율 격차가 심해지는 모습이 나타났다. 이러한 현상은 금년 3분기중 등급이 상승된 42개사 중 41개사가 투자등급 소속된 업체로, 등급상승이 투자등급에 편중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부실 발생 회사채 금액 140억원, 금액기준 부도율 0.01%. 금년 3분기 당사 평가 기준 무보증 사채 부실 발생 금액은 총 140억원으로, 전체 연초 발행잔액(당사 평가 기준: 110조원) 대비 0.01%에 불과하였으며, 전년 동기 대비로는 463억원 감소하였다. 금년 3분기까지는 부실발생 업체수와 부실규모는 물론 금액집중도 측면에서 전년대비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Large Rating Change(LRC), Rising Star/ Fallen Angel 감소. 신용등급의 급격한 변동을 초래할 만한 시장 및 개별기업 이슈가 미미하였기 때문에 LRC 기업수가 2004년 3분기 10개사 수준에서 2005년 3분기에는 1건에 불과하였다. 한편 2005년 중 유일한 Rising Star 업체인 아시아나항공은 1999년 장기신용등급이 부여된 이후 사업전반의 질적 개선과 그룹 리스크 완화 등에 기인하여 최초로 투자등급으로 상향되었다.
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의 경우 등급 상승, 중소기업의 경우 등급 하락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기업형태(법인유형)별로는 모든 기업형태에서 등급상승세가 나타났다. 제조 부문에서는 화학과 철강이, 서비스 부문에서는 운송업종의 신용등급이 상승되는 모습을 보였다. 금융부문에서 카드/캐피탈사 위주의 신용등급 상승이 이루어졌는데, 동 업종에 대한 등급전망도 “긍정적” 비중이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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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일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