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보건복지부(장관 김근태)는 2005년 10월 21일 대구에서 “제2회 전통의학 발전을 위한 정부포럼”을 개최함.

전통의학의 발전을 위한 정부포럼 개요

개최배경
- 각국의 전통의학 분야의 연구개발에 관련된 정보를 교환하고 전통의학의 발전을 위한 국가간 협력방안을 모색함.
- 국제동양의학학술대회와 연계하여 한의학의 우수성에 대한 홍보를 통한 세계시장 진출 기반 조성

일시 : 2005.10.21(금) 10:00~18:40
장소 : 대구광역시 컨벤션센터(EXCO) 505호
주제 : 전통의학 발전을 위한 연구개발 전략

참가국가
- 장관급 : 한국, 인도, 몽골, WHO 서태평양지역 사무처장(Omi)
- 차관급 : 중국,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 국장급 : 체코, 필리핀, 베트남, 일본, 태국, 우크라이나, 브루나이
※ 포럼 진행 : 한상태 박사(전 WHO 서태평양지역사무처장)

이번 포럼은 2001년 10월 “21C 전통의학의 발전을 위한 정부역할”을 주제로 서울에서 개최된 정부포럼에 이어서 열리는 두 번째 대회임.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은 이번 포럼에 직접 참석할 예정이며, 미리 밝힌 환영사를 통하여 전통의학 발전을 위한 연구개발의 중요성과 국가간 교류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국가마다 고유의 정체성을 가지고 발전해온 전통의학은 노인인구의 증가와 만성·난치성 질환의 비중이 증대되는 시기에 그 역할이 매우 커졌으나, 전통의학의 유효성과 안전성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확보하여 국민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그 성과가 인류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기 위하여 국가간 상호 정보공유가 적극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오미(Omi) WHO 서태평양지역사무처장은 축사를 통하여 WHO 서태평양지역사무처에서도 한약, 침술 등 전통의학이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전략으로 채택할 것을 각국에 권고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전통의학 발전전략으로 정책 개발, 유효성·안전성 확보, 접근성 증대 등을 주요한 전략으로 설정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을 포함한 14개국 정부대표는 자국에서 실시하고 있는 연구개발 현황과 향후 정책방향에 대한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각국 대표들의 발표가 끝난후, 토론을 통하여 전통의학 발전을 위한 연구개발 전략에 대한 ‘권고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정부포럼은 “제13차 국제동양의학 학술대회”와 연계하여 진행되는데, 이 학술대회는 40여개국 350여명의 외국의 전통의학 전문가와 국내 전문가 등 1만여명이 참여하여 “고령화 사회와 삶의질 향상”이라는 주제로 10월 20일(전야제)부터 23일까지 개최된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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