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사무총장은 당무보고를 통해 10.26 재선거에서 4곳의 판세 분석을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밝혔다. 결론적으로 현재 4곳이 모두 우세를 보이고 있으나 안심하고 있을 수는 없는 상황이다.
부천 원미갑은 확실한 우세이다. 임해규 후보가 열린우리당의 이상수 후보와 격차를 점점 벌려서 16.4%의 우세를 보이고 있고, ‘반드시 투표하겠다’ 계층에서는 28.6%의 우세를 보이고 있다.
경기 광주는 정진섭 후보와 홍사덕 무소속 후보와의 2파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전반적으로 정진섭 후보가 우세하다. ‘반드시 투표하겠다’ 계층과 ‘전투표’ 의사층에서 모두 우세하다.
울산 북구에서는 윤두환, 정갑득 후보가 경합하고 있는데 윤두환 후보가 무려 10.8%를 앞서고있고,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계층에서는 1.8%를 윤두환 후보가 앞서고 있다.
대구 동을의 경우 유승민 후보가 11.2%를 앞서고 있고, ‘반드시 투표하겠다’ 계층에서 역시 3.3%를 앞서고 있어 대구 동을의 경우 승기를 잡았다고 평가하고 있다. 또한 TV토론에서도 압도적으로 잘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오늘 토론에서 3명의 의원이 발언했다.
이인기 의원은 노 정권은 과거에 대한 총체적인 부정, 북한 인권에 관한 침묵, 대한민국의 존립 근거를 부정했다. 박 대표의 말대로 한나라당이 중심이 되어서 이 나라를 구해야 한다. 특히 표결의 결과와 상관없이 천정배 장관의 해임안을 내는 것이 당과 국민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고조흥 의원은 종교나 사상의 자유라는 것은 내심의 자유이다. 그러나 마음속에 있는 것에 대해서는 가타부타 할 수 있지만 이것을 표현했을 때는 우리 헌법에서 처벌할 수 있다. 즉 국보법 뿐만 아니라 헌법에서도 처벌할 수 있다. 지금 통일전쟁이라고 해서 6.25를 지지하고 있는 강 교수의 논리는 대량살인을 전제로 한 것이기 때문에 사회의 질서, 인명에 대한 고의적인 상해를 기본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쟁찬미, 폭력찬미라고 볼 수 있다. 또한 당시에 북한의 침략 전쟁으로부터 반격을 통한 통일이 불가능해졌다. 반통일 국가는 미국이 아니라 중공이다. 이점을 한나라당 의원이 잘 알고 TV토론에서도 좀더 잘해 달라고 말했다.
고진화 의원은 앞서 말한 학문, 사상의 자유를 강교수가 벗어났다고 하는데 나는 동의하지 않는다. 한나라당의 정체성에 대해서는 검찰청법에 대한 입장부터 정리하고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박근혜 대표최고위원은 오늘은 의원님들께 동지라고 부르고 싶다. 물론 언제나 동지이지만 특별히 동지라고 부르고 싶다. 우리는 공기 같은 자유민주주의 기조아래 서있다. 이 체제 위에 민생, 경제 선진화가 모두 다 서있다. 지금 이 나라와 이 체제가 무너져 내리고 있는 것을 느낀다. 이때 제1야당 한나라당의 사명은 막중하다. 지난 4.15총선 때 유권자에게 눈물로 호소했다. 열린우리당이 그 당시 200석 이상을 얻는다고 했을 때 이 나라를 이상한 방향으로 끌고 갈 때, 막아낼 의석은 주셔야 하지 않느냐고 눈물로 호소했다. 국민들은 주셨다. 우리는 국민들이 우리에게 맡긴 사명을 완수해야 한다. 동지여러분 각오를 단단히 다지고 한마음 한뜻으로 가셔달라고 마무리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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