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진흙탕 속에서 연꽃을 피우는 정성으로 시민과 함께 하는 공기업 건설!

“시민을 위한 공기업으로 견실하게 자리 잡기 위해 자랑스러운 비전을 가진 건강한 공단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7일 광주광역시환경시설공단 2대 이사장에 취임한 정구선(鄭求善, 66) 신임 이사장은 “우리 공단은 시민의 재산이고 우리 임직원들은 시민을 위한 공기업의 임직원이라는 점을 명심하고 있다”며 “사명감을 가지고 고객중심의 공단경영체제를 구축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환경시설공단은 광주시의 내장기능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어 내장기능이 건강해야 광주시민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면서 “어디하나 병든데 없이 공단을 건강하게 운영해 나가기 위해 윤리경영시스템을 정착시키고 성과중심의 조직혁신을 강도 높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민운동의 도덕성과 전문경영인 출신의 경영능력을 활용해 공단의 대변혁을 예고하고 있는 정구선 이사장은 “이를 위해 구체적 행동지표와 성과지표 및 평가시스템을 개발해 윤리경영을 조직 내에 시스템화하고 교육강화와 설문 등을 통해 윤리경영을 정착시키도록 하겠다”며 “또한 기업형팀제를 조속히 시행하여 능력위주의 인력운영과 자기완결적 책임경영을 통한 성과중심형 조직으로 공단을 탈바꿈시키겠으며 공기업 인사고과방식의 범주에서 탈피한 민간기업평가시스템을 과감히 도입하여 성과에 대한 보상을 확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무한경쟁 환경 하에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경영인 출신의 경영능력을 살려 신원가관리시스템을 도입 경비절감을 추구하고 에너지관리대책 강화와 대체에너지 개발, 시설여유부지를 활용한 수익모델 창출 등 수익역량 강화를 통한 자립적 경영기반 구축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열린 환경기초시설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하수처리장, 매립장 등 시설들을 완전 개방하고 시민의 환경학습과 휴식을 위한 환경공원으로 가꾸어 시민들이 즐겁게 찾을 수 있는 고객만족, 시민감동의 명품으로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이 안과 밖으로 근본적인 변화요구를 당면하고 있는 시점에서 환경시설공단 2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정구선 이사장은 삼보증권, 동원증권 등 민간기업의 전문경영인을 역임한 경영역량과 광주전남환경운동연합, 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 상임의장 등 사회운동의 도덕성을 겸비하여 환경시설공단이 당면한 과제들을 풀어갈 최고의 적임자라는 평을 받고 있다.

전남 담양이 고향인 정이사장은 광주일고와 전남대를 졸업하고 1964년부터 4년간 곡성군, 화순군에서 공직생활을 경험하였으며 이후 삼보증권 광주지점장 겸 호남본부장, 동원증권 이사 겸 호남본부장, 일신상호신용금고 대표이사, 광주광역시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본부장 등을 지냈으며 밀알회 창립멤버로 밀알회 총재 및 밀알신용협동조합 초대 이사장을 역임하였고, 한국4-H연맹 부총재, 광주전남환경운동연합 초대 상임의장, 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 상임의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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