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오페라하우스-동우씨엠그룹, 상호협력 증진 업무협약 체결

2020년 2월 12일(수) 14:00 대구오페라하우스서 협약실 열려
지역 공연예술 발전과 기업 내 문화예술 복지 향상을 위한 상호협력안 제시

2020-02-13 15:39
  • 오른쪽부터 대구오페라하우스 박인건 대표와 동우씨엠그룹 조만현 대표이사 회장

    오른쪽부터 대구오페라하우스 박인건 대표와 동우씨엠그룹 조만현 대표이사 회장

대구--(뉴스와이어) 2020년 02월 13일 -- 대구오페라하우스는 2월 12일 오후 2시 동우씨엠그룹과 지역 공연예술 발전과 기업 내 문화예술 복지 향상을 위해 상호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우씨엠그룹은 올해로 창립 21주년을 맞이한 대구·경북의 종합 주거서비스그룹으로, 2600여명의 임직원과 7개의 계열사를 가진 지역의 대표 중견기업이다.

박인건 대구오페라하우스 대표와 조만현 동우씨엠그룹 대표이사 회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배석한 가운데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서 동우씨엠그룹 조만현 대표이사 회장은 “동우씨엠그룹은 문화경영브랜드 ‘문화로 인사합시다’를 통한 문화예술과 함께하는 선진화된 조직문화를 만들고 자체 문화행사테마를 기획했다. 그 중 ‘동우동락’은 특별히 공연문화와 관련된 활동”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오페라와 더욱 가까워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대구오페라하우스와 함께 대구공연문화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오페라하우스 박인건 대표 역시 공동주택 위탁관리로 독보적인 영역을 확보한 동우씨엠그룹과의 협약을 통해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더욱 밀접하게 다가가는 것은 물론, 업무협약의 효과가 대구공연예술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동우씨엠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연간 기획공연 및 대구국제오페라축제 티켓 특별할인을 진행하며, ‘문화회식’ 등 오페라 저변확대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그룹이 관리하는 아파트 입주민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음악회’ 등 시민문화복지 프로그램을 기획할 수 있다. 동우씨엠그룹은 자사 임직원 및 관리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한 대구오페라하우스 공연 홍보와 임직원 및 가족 단체관람 등을 통해 지역 공연예술 발전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구오페라하우스 개요

대구오페라재단은 대구오페라하우스, 사단법인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대구시립오페라단 3개 단체가 하나로 모여 공식 출범한 대구 오페라의 새로운 구심점이자 미래이다. 수년간의 논의와 합의를 거쳐 마침내 2013년 11월 출범한 대구오페라재단은 현재까지 이어온 오페라 대중화 사업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콘텐츠 개발과 제작, 폭넓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세계 속 오페라 도시 대구의 명성을 더욱 드높일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daeguoperahous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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