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증거개시제도의 가이드라인 세우는 ‘인텔렉추얼데이터’ 설립

2020-02-25 13:07

서울--(뉴스와이어) 2020년 02월 25일 -- 한국형 증거개시제도의 가이드라인을 세우는 인텔렉추얼데이터가 설립됐다.

한국 기업들의 해외분쟁 지원 및 디지털 포렌식(Digital Forensic, PC나 노트북, 휴대폰 등 각종 저장매체 또는 인터넷상에 남아 있는 각종 디지털 정보를 분석해 범죄단서를 찾는 수사기법) 경험이 많은 인력과 노하우를 토대로 국제표준의 전문적이며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첫 번째 한국형 ‘이디스커버리(eDiscovery, 전자증거제시)’ 전문 기업이 등장했다.

과거 이디스커버리 일본 기업인 ‘FRONTEO’의 한국법인 대표를 맡았던 조용민 대표가 설립한 인텔렉추얼데이터는 지금까지 이디스커버리 한국 기업의 부재로 인한 불이익을 최소화시키고 있다. 인텔렉추얼데이터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들이 해외소송 시 회사의 내부 기밀문서를 다루는 중요한 소송절차를 해외업체에 맡겨왔던 것에서 벗어나 소송기업의 데이터를 국내 데이터센터에 보관하고, 데이터에 대한 접근권한 관리 및 서버 역시 국내 전문인력이 직접 담당할 수 있게 했다.

이로써 해외업체에 이디스커버리 서비스를 맡기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국내 기업의 핵심 연구자료나 중요한 영업기밀이 해외로 유출될 가능성을 일정 부분 차단할 수 있게 됐다.

인텔렉추얼데이터는 중국이나 유럽에서는 이미 기업체의 데이터가 해외로 반출되는 것을 엄격하게 규제하고 있는 데 비해 국내는 아직 그에 대한 세부 가이드라인이 없는 상황에서 국제표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텔렉추얼데이터의 설립은 해외소송에서 국내기업들을 보호할 수 있는 커다란 장치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무척 고무적인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인텔렉추얼데이터는 현재 부재해 있는 이디스커버리에 대한 국내 세부 가이드라인을 세우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감당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텔렉추얼데이터는 한국에는 몇 안 되는 이디스커버리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동안 한국 대기업 및 중소기업의 200건 이상의 eD프로젝트를 직접 관리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인프라 구축 및 프로세스 개선으로 비용절감 및 보안성강화를 실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ind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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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렉추얼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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