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방법은 전국 244개 하수처리장을 규모별로 5개 그룹으로 나누고, 하수도행정(16점), 하수관거 정비(17점), 처리장 운영(42점), 슬러지 관리(13점), 시설의 선진화(12점) 등 5개 분야 30개 항목에 대하여 평가를 실시한 후 종합순위에 따라 5개 등급 으로 분류하였다.
- 최우수(1개소), 우수(상위 20%), 보통(상위 21~60%), 미흡(상위 61~80%), 아주미흡(상위 81~100%)
최우수하수처리시설의 평가내용을 살펴보면
Ⅰ그룹 : 서울특별시 난지하수처리장
- 탄탄한 행정적 뒷받침과 숙련된 운영기술로 하수관거 정비, 하수처리장 운전·관리, 슬러지 관리 등 모든 항목에서 전반적으로 우수
- 하수관거 보급률 100%, 하수관거 GIS구축 99.1%, 하수도요금 현실화율 101.6%, 등
Ⅱ그룹 : 대구광역시 지산하수처리장
- 하수관거 정비, 운전·관리 분야 등에서 높은 평가
- 하수처리장 평균 방류수질(BOD 0.7㎎/ℓ)이 방류수수질기준의 7/100수준으로 매우 양호하여 낙동강수계의 수질개선에 기여
Ⅲ그룹 : 삼척시 삼척하수처리장
- 하수도 행정, 하수처리장 운전·관리 분야에서 우수
- 효율적·경제적인 운영관리로 하수처리단가가 톤당 87.5원(Ⅲ그룹 평균 372원)으로 다른 하수처리장에 비하여 저렴
Ⅳ그룹 : 보은군 보은하수처리장
- 하수처리장 운전·관리, 슬러지 관리 분야에서 우수하게 평가
- 발생된 하수슬러지 전량(876톤/년)을 시멘트원료로 재활용
Ⅴ그룹 : 연기군 전의하수처리장
- 하수도 행정, 하수처리장 운전·관리, 슬러지 관리 분야에서 우수
- 연간 75천톤의 하수처리수를 인근 농경지 11ha(33천평)에 농업용수로 공급
이번에 최우수처리시설로 선정된 5개 하수처리장에 대하여 인증패와 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여 하고, 해당 자치단체에는 포상금 각 5천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아주 미흡’ 평가를 받은 하수처리장은 해당 지자체별로 개선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토록 하고, 유역(지방)환경청에서 이행여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이번 평가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하수도연찬회를 개최하여 우수사례 발표를 통하여 운영 노하우를 공유토록 함으로써 자치단체간 선의의 경쟁과 하수처리장 운영 효율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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