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지난 96년 설립되어 올해로 창립 10년째를 맞고 있는 광주신용보증재단(이사장 鄭大英)은 2005. 10. 19일자로 보증잔액이 1,000억원을 돌파하였다고 밝혔다.

광주신용보증재단은 광주광역시가 담보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소상공인 및 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설립한 기관으로서 설립 이후 현재까지 광주지역 내 8,700여 업체에 대하여 총 2,913억원의 신용보증공급을 지원 하였으며 2005.10.19일자로 4,230여개 업체에 대한 신용보증잔액이 1,000억원을 돌파한 것이다.

이러한 실적은 광주지역 내 소재한 업체 중 4,230여개 업체가 금융기관 대출시 필요로 하는 담보에 대하여 광주신용보증재단이 발부한 신용보증서를 통해 1,000억원의 대출을 이용 중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광주신용보증재단이 지역업체의 담보력 해소를 위하여 그동안 부단히 노력해 온 결과의 산물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광주신용보증재단은 그동안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지역특화산업육성을 위한 광산업체, 삼성전자협력업체, 금형산업업체에 대한 특별보증을 시행하였고, 재래시장활성화를 위해 재래시장 등 인근상가 특별보증을 시행하는 등 다양한 보증제도를 개발, 시행하였으며 이번 보증잔액 1,000억원 돌파를 기점으로 지역특성 및 수요자중심의 보증서비스 제공을 위해 보다 노력할 예정이다.

광주신용보증재단 정대영 이사장은 향후에도 광주광역시 등 유관기관과의 적극적 협력을 통하여 지역특화산업을 육성 및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보다 적극적인 보증 지원에 나설 방침이며 인터넷을 통한 사이버 보증(www.kjsinbo.co.kr)을 활성화하는 등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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