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투자그룹, 중앙일보 선정 브랜드 혁신 대상 3년 연속 수상 ‘쾌거’

금융 종합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

탁월한 브랜드 철학 바탕으로 사업 발전 공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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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투자그룹
2020-06-04 10:50
서울--(뉴스와이어)--증권 정보 제공 업체 이상투자그룹(대표 이상우)의 브랜드가 해가 갈수록 빛나고 있다.

이상투자그룹은 5월 26일 서울시 중구 소공로의 더플라자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중앙일보 주관 ‘2020 THE CREATIVE : MANAGEMENT : BRAND’ 혁신 브랜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 연속 받은 쾌거라 가치가 더욱 높다. 중앙일보로부터 “탁월한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사업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세웠다”고 평가받았다. 매니지먼트 부문에서는 스타벅스코리아가 3년 연속 수상했으며 SM엔터테인먼트는 2년 연속으로 받았다.

핀테크 벤처를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목표로 한 이상투자그룹은 최근 주식 관련 특허를 연달아 세 건이나 받으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5월 6일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개인별 주식투자 추천종목 정보 제공 서비스 시스템 및 그 운용방법’의 특허가 출원된 것이 시작이었다. 5월 8일엔 동시에 두 건이었다. ‘공개정보 빅데이터 분석에 의한 상장사의 주가 영향 분석평가 시스템’과 ‘대량 주식거래 체결량과 호가 상황 분석에 의한 매매 타이밍의 자동 설정과 자동 매매 체결 시스템’의 특허가 출원됐다.

일반적으로 주식 관련 특허는 절차가 까다로워 통과되기 어려운 편에 속하지만 5월에만 연달아 세 건을 받으며 핀테크 분야에서 우뚝 서고 있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하며 주식 정보 제공을 넘어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는 기업으로 성장 중이다. 개인 투자자들의 성공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개발(Research and Development) 하는 이상우 대표의 진심에 공신력이 더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상우 대표는 준비없이 주식 시장에 뛰어드는 투자자들을 위해 직접 서적까지 집필하기도 한다. 수준에 맞는 맞춤형 책으로 분류된다. 주식 입문서로 평가되는 <이상하게 쉬운주식>과 중급서 <주식투자 끝장내기>를 비롯해 투자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고급서 <주식 차트 절대비기 300선!>은 특히 5쇄 중쇄에 들어갔다.

이상투자그룹은 금융 종합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양질의 증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아낌없는 투자와 실질적인 복지 제도를 통한 임직원의 능률 향상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상투자그룹 개요

2013년 주식 커뮤니티 ‘스톡매거진’을 운영하다 2016년 별스탁을 설립하면서 금융 분야에 진출한다. 2017년 3월 자산운용본부를 설립한 뒤, 10월에 사업의 모태였던 스톡매거진을 정식 개편하고, L이노베이션을 자회사로 편입해 이상투자그룹을 공식적으로 출범했다. 11월 자체적인 주식투자 정보제공 시스템 개발에 성공, 12월 별 TV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이상우 대표는 ‘2018 이상투자그룹 비전 선포’를 통해 별스탁과 스톡 매거진 등 주요 사업을 전면 개편했다. 이상투자그룹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평가되는 중대 결단이었다. 2018년 미디어, 콘텐츠 분야에 진출해 주식투자 시장 강자로 자리한다. 이상투자그룹 애널리스트의 주식방송 고정출연과 뉴미디어 시장 확대에 따른 유튜브 채널 개설 등 콘텐츠 사업을 확장했다. 또한 이상 스마트팩토리(SF. AUTO) 공장자동화 국책사업 선정, 자체 개발한 주식투자 정보제공 시스템의 특허출원으로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입지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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