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방부는 ’04년도에 완료된 국방 연구개발 사업 중 우수한 방산물자 및 핵심기술 개발 과제를 선정하여 이영환 국방부 획득실장 주재로, 2005년 10월 21일 제15회 연구개발장려금 및 지급증서를 수여하고 수상자들의 그간 성과와 노력을 크게 치하하였다.

연구개발 장려금은 방산물자의 창의적인 기술개발 촉진과 국방분야 연구원들의 연구의욕을 고취하기 위하여 지급하는 장려금으로, 1979년부터 2003년까지 총14회에 걸처 362개 과제를 선정하여 80여억원의 연구개발장려금을 지급한 바 있다.

금번에는 총 34개 과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그 중 최우수 과제는, 국방과학연구소 및 방산업체/기관에서 연구 개발한 신형경어뢰, 전투기외장형 전자방해장비, 해군전술지휘통제체계 등 무기체계 5개 과제와, 수직발사 안정화 연구, 고성능 둔감화약, 알루미늄 산화은 전지 등 핵심 기술개발 6개 과제 등 11개 과제가 차지하였다.

최우수 과제로 선정된 「신형 경어뢰」는 국내 연구진들이 14년간의 연구 끝에 성공한 함정 및 헬기 등에서 적 잠수함을 공격할 수 있는 어뢰이며, 선진국에서 개발 중인 경어뢰와 성능 및 기술적인 면에서 전혀 손색이 없는 최첨단 어뢰를 우리 독자기술로 개발한 세계 정상수준의 경어뢰이다.

「전투기 외장형 전자방해장비」는 전자파 교란 등을 통하여 적의 다수의 미사일을 동시 방어할 수 있는 최첨단 장비이며, 선진국의 유사장비보다 단가가 저렴하여 수출 전망이 매우 밝은 세계수준의 장비이다.

또한 「해군전술지휘통제체계」는 레이더 기지 및 함정 등으로부터 자료를 수집, 실시간으로 분석 처리하는 한반도 전 지역의 해상, 공중 감시 및 통제 체계로 24시간 무중단 작전 수행이 가능한 체계이며,

「휴대용 대공 유도무기」는 적의 저고도 공격에 대한 주요 전투부대 및 군사기지를 방어할 수 있는 유도무기로 세계 4번째로 개발 및 생산한 국가로 국위 선양을 하였을 뿐 아니라 대외 경쟁력이 우수하여 수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무기체계의 선진화를 위한 첨단 핵심기술 개발과제들로는 세계 2번째로 개발한 화염 없이 가스 압력으로 유도탄을 발사하여 발사체 손상 및 노출 최소화를 할 수 있는 「수직발사 안정화 연구」, 열 및 충격 등 외부 자극으로부터 생존성을 향상시킨 「고성능 둔감화약」, 세계 2번째로 개발한 신형경어뢰 추진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고출력 고밀도 전지인 「알루미늄 산화은 전지」 등 선진국에서도 기술이전을 회피하는 첨단 핵심기술 등이 선정되었다.

국방부는 국방연구개발 관련 연구원들의 연구의욕과 창의적인 기술개발을 촉진하고 나아가 기술축적 위주의 국방연구개발 우선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연구개발장려금 지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웹사이트: http://www.mnd.go.kr

연락처

정책홍보실 02-748-67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