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릭스 소프트웨어, 전략 자문위원회에 이동통신 분야 베테랑 5명 선임
AT&T 멕시코, 오렌지, 스타허브 주요 프로젝트 수주 이후 급성장 토대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5G 구축 위한 청구 시스템 공급사로 급부상
업계 베테랑인 이들은 매트릭스가 전 세계 통신 사업자를 위한 5G 구축에서 주도권을 더욱 확대하기 위한 전략 개발을 지원하게 된다.
보다폰(Vodafone), 스위스콤(Swisscom), 버라이존(Verizon), 오렌지(Orange) 등 세계 선도 기업들은 매트릭스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디지털 상거래 솔루션을 이용해 운영 민첩성을 획기적으로 증진하고 고객 참여를 활성화하며 웹 스케일의 경쟁을 벌이고 있다. 5G의 급부상으로 통신사와 그 기업 고객을 위한 새로운 비즈니스와 운영 모델이 예고되면서 웹 스케일 경쟁에 대한 통신 사업자의 요구가 그 어느 때보다 높다.
존 에이브러햄(John Abraham) 애널리시스 메이슨(Analysys Mason) 수석 애널리스트는 “5G는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위한 새로운 범주의 서비스를 지원하게 될 것”이라며 “대다수 통신 서비스 사업자는 기존 청구 시스템으로 효과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통신 서비스 사업자들은 단·중기적으로 새로운 융합형 청구 플랫폼에 투자해 복잡하고 유지비용이 높은 모놀리식(monolithic) 프레임워크에서 탈피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클라우드 네이티브를 준수하고 설정이 가능한 표준 기반 제품으로 탁월한 아키텍처 민첩성을 구현하는 것이 통신사업자의 미래 시스템 조달에서 핵심적인 고려 사항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매트릭스는 설정이 가능한 기성품을 제공하고자 노력하는 유일한 솔루션 제공사로 BSS 및 청구 시장에서 파괴적 혁신 기업으로 부상했다. 매트릭스는 4년간 40% 이상의 연간계약액(ACV) 연평균 성장률(CAGR)과 100%의 고객 유지율을 기록하면서 5G 시대를 맞이했다. 매트릭스는 시장 내 지속적 성공을 발판으로 회사의 운영 혁신과 브랜드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유능한 자문단을 구성했다.
글로 고든(Glo Gordon) 매트릭스 소프트웨어 최고경영자(CEO)는 “자문 위원 5명은 이미 세계적 수준에 도달한 매트릭스 팀에 폭과 깊이를 한층 더할 것”이라며 “이들은 성공적인 스타트 업과 통신사업자, 유수 네트워크 기업에서 폭넓은 전문성을 쌓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회사가 고성장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자문 위원 한 사람 한 사람이 회사의 스케일을 지원하기 위해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고든 CEO는 “매트릭스의 디지털 상거래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전에 없이 뜨겁다”며 “5G를 구축하는 네트워크 팀은 과거에 유효했던 방식이 미래에는 작동하지 않으리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5G와 더불어 경쟁 역학, 새로운 엔터프라이즈 시장 기회, 네트워크 민첩성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면서 통신 서비스 사업자들이 청구 시스템 파트너로 매트릭스를 채택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회사 역사에서 실로 기대되는 시기를 맞은 가운데 기업들이 그 여정에 매트릭스를 채택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략 자문 위원회
매트릭스는 전략 자문위원회에 아래와 같은 전문가를 영입했다.
· 하산 아메드(Hassan Ahmed)-최근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에 인수된 어펌드 네트웍스(Affirmed Networks) 설립자이자 CEO, 회장을 역임했다. 앞서 소너스 네트웍스(Sonus Networks)(나스닥: SONS) 회장 겸 CEO, 어센드 커뮤니케이션즈(Ascend Communications)(나스닥: ASND) 코어 스위칭 사업부 총괄부사장/제너럴 매니저, 캐스케이드 커뮤니케이션즈(Cascade Communications)(나스닥: CSCC) 엔지니어링 부사장/최고기술책임자(CTO)를 지냈다. 또한 모토롤라(Motorola), 아날로그 디바이시즈(Analog Devices)에서 고위직을 두루 거쳤다.
· 다니엘 콜린스(Daniel Collins)-재스퍼 테크놀로지스(Jasper Technologies) 공동 설립자 겸 CTO 출신으로 시스코(Cosco)가 2016년 재스퍼를 14억달러에 인수한 후 시스코 사물인터넷 사업부(Cisco IoT Business Unit) CTO로 일했다. 콜린스는 이동통신 분야의 노련한 리더이자 저자다. 재스퍼에 앞서 그는 알카텔(Alcatel), 텔레웍스(TeleworX), 에릭슨(Ericsson)에서 고위직을 역임했으며 3G, IoT를 포함해 전 세계에서 새로운 범주를 정의하는 신기술의 성공적 출시에 핵심 역을 했다.
· 하인즈 헤렌(Heinz Herren)-스위스콤에서 CTO, 최고정보책임자(CIO)를 거쳐 현재 운영이사회 이사로 활동 중이다. 케이블렉스(Cablex Ltd), 스위스콤 브로드캐스트(Swisscom Broadcast), 파크 이노바르(Park Innovaare Ltd.), 스위스 이노베이션(Swiss Innovation), 티코 에너지 솔루션(tiko Energy Solutions), 크레디스위스(Credit Suisse) 등 다수 유수 기업에서 이사회나 투자위원회에 참여해 식견을 제공했다.
· 클리프 존슨(Cliff Johnson)-재스퍼 테크놀로지스 수석부사장 출신으로 시스코가 2016년 재스퍼를 인수한 후 시스코 글로벌 IoT 서비스 사업부 부사장을 지냈다. 재스퍼에 앞서 그는 에릭슨 북미법인 부사장 겸 고객지원 사업부 총괄로 일했으며 알카텔이 인수한 스타트업 스페이셜 와이어리스(Spatial Wireless) 운영을 총괄했다.
· 마카리오 나미에(Macario Namie)-ASAPP 최고마케팅책임자로 일하고 있다. 앞서 시스코 IoT 사업부 전략 총괄, 재스퍼 테크놀로지스 전략 부사장을 지냈다. 실리콘밸리 스타트업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으로 웨벡스(Webex), e피플(ePeople), 라이코스(Lycos) 등에서 고위직을 역임했다.
글로벌 통신 서비스 사업자들은 5G 구축 파트너로 매트릭스를 선정하고 있다. 새로운 경쟁 방식에 신기술이 필요함을 주지하고 있어서다. 구형 아키텍처는 역동적으로 급변하는 시장의 새로운 솔루션과 서비스 수요를 충족하는 데 필요한 민첩성을 구현할 수 없다. 매트릭스의 디지털 커머스 솔루션은 미래를 대비해 구축됐다.
· 웹 스케일용으로 설계된 클라우드 네이티브 특허 기술
· 코드 설정이 필요 없는 클릭형 CI/CD 지원
· API-우선 아키텍처
웹사이트(www.matrixx.com/customers)에서 민첩성과 글로벌 통신사업자의 성과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매트릭스 소프트웨어(MATRIXX Software) 개요
매트릭스 소프트웨어(MATRIXX Software)는 기업의 사업 방식을 변화시키는 차세대 클라우드 네이티브 디지털 상거래 솔루션을 제공한다. 세계 최대급 통신 기업, 사물인터넷(IoT) 기업, 신흥 디지털 서비스 사업자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매트릭스는 간편한 확장성으로 글로벌 시장과 소비 기반 서비스를 뒷받침하는 현대적 상거래 플랫폼을 제공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매트릭스는 탁월한 제품과 고객 성공을 위한 부단한 노력을 통해 기업의 변신을 돕고 디지털 리더로 자리 잡도록 지원한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00616005014/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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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matrixx.com
연락처
매트릭스 소프트웨어(MATRIXX Software)
제니퍼 키리아카키스(Jennifer Kyriakakis)
mediainquiry@matrix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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