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국 전남대 자연과학대학장 취임
전남대 제14대 자연과학대학 학장으로 선출돼 최근 취임한 최용국 교수(崔容國, 53, 화학과)는 “기초과학의 중요성에 비해 지원은 미약한 실정이었다”면서 “교수들의 연구력 증진과 학생들의 교육 내실화를 위해 항상 움직이는 학장이 되겠다”고 취임 포부를 피력했다.
최 학장은 “기초과학 특별연구비와 산학연 공동연구 활성화, 정부 특별지원사업 유치, 신진 교수 연구 지원방안 등 연구 분야 육성 방안을 마련해 현실화시키도록 노력할 계획”이라면서 “연계전공 활성화, 해외 유학생 유치를 통한 우수 대학원생 유치에도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최 학장은 또 “기초과학분야 연구력 향상을 위해서는 학부 교육의 내실화가 선행돼야 하는데 이를 위해 실험실습 기자재와 교과과목 교재 개발을 위한 예산 확보를 위해 주력할 방침”이라면서 “생태 환경과 관련된 특수대학원 설립 방안도 모색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와 함께 구성원들의 친목도모와 학과간 균형 발전계획 수립을 공약으로 내걸었던 최 학장은 “공정한 예산분배, 투명한 행정, 교육과 연구분야 발전을 위해 편의를 제공하는 서비스 행정을 구현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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