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교사 정호준 시인, 첫 감성 시집 ‘사랑했나요-Did you love me’ 출간

사랑했나요, Did you love me, 그림과책, 155P, 1만2000원

2020-07-01 17:33
  • 정호준 시인 시집 표지

    정호준 시인 시집 표지

서울--(뉴스와이어) 2020년 07월 01일 -- 월간 시사문단을 등단한 정호준 시인(45)이 첫 시집을 출간했다. 정호준 시인은 충남 태안 안면 고등학교 담임교사이고 국어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정호준 시인은 이번 시집 자서에서 “어머니는 시(詩) 읽기를 좋아하신다. 매일 30분씩 영혼이 맑아지는 체험을 하신다. 그런 어머니를 위해 시집을 만들었다”며 “김만중도 어머니께 드릴 선물로 구운몽을 썼는데, 저도 어머니께서 즐기실 시집을 지어드리고 싶었다. 이 시집에는 사랑, 그리움, 어머니가 주로 등장한다. 소소하고 짧은 시들이지만 읽고 깊이 느껴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출판사 대표 손근호 문학평론가는 이번 시집은 감성시집으로 독자에게 읽을 수 있는 느낌의 시집으로 시를 적는 이나 아마추어 작가들에게 혹은 사람에 사랑에 대한 짧은 단막극 같은 시편들로 이루어진 작품집이라고 평했다.

정호준 시인은 천상 시인이다. 약 20년 전부터 적어온 작품들은 우리나라 나태주 시인이나 윤보영 시인과 같은 감성을 가진 시인이다.

요즘 시들이 어렵게 비유가 많이 된 시집들이 많아 시들이 독자의 손에서 떠나게 된 이유가 그 하나의 이유이기도 하지만, 정호준 시인의 시집은 어렵지 않게 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감성 시집이다.

한편 특이한 점은 우람식 보기가 아니라 좌람식 보기로 만든 시집이고, 1930년대 출간물 형식으로 만들어졌다. 이 또한 작가의 의도가 충분히 반영된 시집이라 볼 수 있다.

한편 정호준 시인은 현재 빈 여백 동인으로 활동과 북한강문학제 추진위원으로 활동을 하고 있고 SNS에서도 작품을 볼 수 있다. 정호준 시인의 시집은 교보문고/영풍문고에서 절찬리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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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사문단사는 한국문단에 문학뉴스를 전하고 있는 종합중앙순수문예지로서 한국문학에 정평있는 잡지사로 현재 10만여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성문인은 현재 1800여명이 소속작가로 활동 중이다.

정호준 시인의 시집 사랑했나요 구매 링크: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

웹사이트: http://www.sisamund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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