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에서는 수도권내 초·중학교에 수도권의 푸른 하늘을 만들고 지켜나갈 차세대 파수꾼으로서 「푸른 하늘 지킴이」를 6월에 구성하고 7월부터 활동에 들어갔다.

「푸른 하늘 지킴이」는 수도권 대기관리권역내에 있는 초·중학교 중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각 기초지자체별로 1개교씩 총 58개교(서울 25, 인천 9, 경기 24)를 선정하여 1개 교당 20명씩 1,200명으로 구성

1년 동안 학생들이 직접 자기 고장의 대기오염도(이산화질소)를 매월 측정하고, 대기오염을 일으키는 오염원은 무엇인지를 조사

직접조사 방식의 체험을 통하여 어렸을 적부터 깨끗한 대기의 소중함을 인식

조사방법은 간이측정방식인 패시브샘플러(Passive Sampler)를 이용하여 오염지역과 비오염지역으로 구분하여 4개 지점을 선정, 측정

이러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수도권대기환경청에서는 매월 측정기기 및 운영경비(월 10만원) 등을 제공하고, 「푸른하늘 지킴이」홈페이지를 개설하여 학생들이 정보 및 의견을 교환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1년후 활동실적이 우수한 학교를 선정하여 포상

※ 그 동안 약 4개월간의 운영결과 학생들이 흥미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

앞으로 매년 참여 학교를 교체하여 운영함으로써 수도권 대기관리권역내 모든 초·중학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 내년도에는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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