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타나, ‘크리미페퍼 소스&딥·데미글라스 커틀렛소스’ 출시

크리미페퍼 소스&딥 고소하고 부드러운 크림에 매콤한 통후추로 요리의 풍미 높여줘

데미글라스 커틀렛소스 진한 감칠맛에 양송이로 쫄깃한 식감 더해 고급스러운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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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코스피 007540
2020-07-20 11:30
서울--(뉴스와이어)--서양식 전문 프리미엄 브랜드 폰타나가 고기 요리의 풍미를 높여줄 유럽 정통 고기소스 ‘크리미페퍼 소스&딥’과 ‘데미글라스 커틀렛소스’를 출시했다.

폰타나 크리미페퍼 소스&딥은 부드러운 크림에 통후추를 갈아 넣어 진한 고소함과 은은한 매콤함이 매력적인 제품으로 프랑스 요리에서 유래한 정통 크림소스다. 프랑스의 크림소스는 오 푸아브르(Steak au Poivre)나 샤토브리앙(Chateaubriand)처럼 스테이크의 풍미를 높여주는 소스로 애용되어 왔다.

폰타나 크리미페퍼 소스&딥은 스테이크는 물론 피쉬 앤 칩스나 새우튀김 등을 먹을 때 곁들이면 으깬 후추의 매콤한 풍미가 느끼한 맛을 깔끔하게 잡아준다. 특히 최근 에어프라이어로 튀김 요리를 즐기는 가정이 늘고 있는 만큼 크리미페퍼 소스&딥을 활용하면 고급스러운 맛을 간편하게 낼 수 있다.

폰타나 데미글라스 커틀렛소스는 버터와 밀가루를 갈색이 날 때까지 고소하게 볶은 브라운 루의 깊고 풍부한 맛에 토마토의 상큼함을 더한 제품이다. 정통 데미글라스를 베이스로 비프 스톡을 넣고 정성껏 졸여 감칠맛이 뛰어나다. 또 쫄깃한 양송이 큐브를 듬뿍 넣어 씹는 맛을 더했다.

폰타나 데미글라스 커틀렛소스는 진한 감칠맛과 상큼함이 어우러져 어느 요리에나 잘 어울리며 특히 돈가스에 곁들이면 깊고 부드러운 소스 맛이 일품이다. 햄버그스테이크나 오므라이스 등에 다양하게 활용해도 좋다.

두 제품 모두 가까운 대형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소비자가는 대형마트 기준 각 3980원이다.

폰타나는 최근 여행지나 고급 레스토랑에서 먹었던 요리를 집에서 도전해보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유럽 정통 고기 요리의 특색을 담은 소스를 출시하게 됐다며 서양에서 주로 즐기는 크림 베이스의 스테이크 소스와 깊고 풍부한 맛의 커틀렛 소스로 고급스러운 맛을 느껴 보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폰타나는 ‘맛으로 떠나는 여행’이라는 브랜드 콘셉트로 세계 각 지역 정통의 맛을 재현한 파스타 소스, 오일, 드레싱, 수프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폰타나 고기 소스로는 ‘클래식 프렌치스테이크’와 ‘스모키비비큐 치킨&립’이 앞서 출시됐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폰타나로 완벽한 서양식 정찬을 즐길 수 있도록 제품 카테고리를 확대하고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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