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북한산국립공원의 도봉산은 도심속의 산으로서 편리한 교통시설과 본격적인 단풍철을 맞이하여 휴일이면 가을산행을 하는 탐방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북한산북부사무소(소장 이영석)에 따르면 현재 도봉산은 7부 능선까지 단풍이 들었으며, 10월 23일부터 11월 6일까지 단풍절정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렇게 탐방객이 집중되면서 안전사고 발생위험도 증가하기 마련이므로 지난 해의 경우, 총 52건의 안전사고 중 약 30%인 15건이 10월(8건)과 11월(7건)에 집중되었으며, 특히 미끄러짐에 의한 골절상이 전체의 58%인 점을 감안, 무리한 산행을 하지 말 것을 주문하고 있다.

사무소 측은 이 기간동안 공원을 찾는 탐방객을 위하여 탐방객이 집중적으로 몰리는 주요 장소와 위험구간에 직원을 고정배치시킨다고 밝혔으며, 교통혼잡, 안전사고 및 자연보호를 위하여 탐방객들에게 대중교통 이용, 비상약과 보온의류 지참, 야간산행 금지(금지시간 : 일몰후부터 일출 2시간 전), 지정탐방로외의 출입을 삼가줄 것을 재차 당부하고 있다.

※ 북한산국립공원 관리구역 조정으로 인하여 10월 12일자로 북한산서부사무소가 북한산북부사무소로 정식명칭이 바뀌었음을 알립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북한산북부사무소 개요
환경부 산하기관 국립공원관리공단 북한산서부사무소입니다.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산지역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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