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mervision, 스마트폰용 업계 최고 성능의 표준규격 125° 광각 렌즈 발표

렌즈와 호환성 있는 바로 사용 가능한 소프트웨어가 내장돼 있으며 인기 있는 스마트폰의 센서에 맞게 환경을 사전 설정

뉴스 제공
ImmerVision
2020-08-25 14:50
몬트리올--(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특허받은 광각 광학 및 이미징 기술을 개발하고 라이선싱하는 몬트리올 기반의 Immervision이 스마트폰 주문자 상표부착 제조업체(OEM)들로 하여금 차세대 폰의 이미지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게 하는 업계 최고 성능의 표준규격(off-the-shelf) 125° 광각 렌즈를 25일 발표했다.

별다른 수정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이 표준규격 광각 렌즈는 개발 투자 비용을 줄이고 출시 시기를 앞당기면서도 스마트폰으로 찍은 풍경, 그룹 및 근접 촬영 사진과 동영상의 이미지 품질을 향상시킨다.

대다수 1급 OEM은 스마트폰에 주문형 광각 렌즈를 사용하고 있지만 2급 및 3급 스마트폰 브랜드들은 아직 그렇게 하지 않고 있다. Immervision의 기술 제품은 소니, 옴니비전(OmniVision) 및 삼성의 센서를 포함한 인기 있는 20Mpx~8Mpx 센서에 맞춰 사전에 환경이 설정돼 있어서 최고의 품질과 자재 명세서에 추가적인 유연성을 제공해 준다. 센서와의 호환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랜딩 페이지와 다운로드가 가능한 콘텐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알레산드로 가스파리니(Alessandro Gasparini) Immervision 운영 총괄부사장 겸 최고상업책임자(CCO)는 “2급과 3급 스마트폰 OEM들은 첨단 스마트폰의 이미지와 같은 수준의 품질을 내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Immervision의 125° 광각 렌즈에는 각기 다른 광각 스마트폰 카메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업계를 선도하는 모든 계량적 분석(metrics) 기능이 내장돼 있어서 이들 기능을 모두 단일 렌즈에 통합한다. 종전에는 이러한 동종 최고의 계량적 분석 기능이 다양한 폰에 각각 내장돼 있었다. 이제는 이들 기능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와 함께 단일 렌즈에 들어 있어서 카메라의 주문 생산과 기능 통합 시간을 줄이고 인기 있는 스마트폰 브랜드와 같은 수준의 이미지 품질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주요 특징

· 전체 길이 5.4mm의 소형 폼팩터
· 밝기 f/1.9의 저조도에서 촬영 가능한 업계 최고 성능
· 동영상 왜곡 보정을 조정할 수 있도록 설계
· 단일 제품으로 최고의 이미지 품질 균형, 저조도 성능 및 왜곡 제어 가능
· 20MPx로 최고 수준의 이미지 품질, 16MPx 및 12MPx~8MPx로 비용 최적화 가능

Immervision 개요

Immervision은 어느 기기에서든 지능형 시각을 가능케 한다. Immervision이 광각 광학 디자인과 이미지 프로세싱 분야에서 쌓은 깊이 있는 전문지식과 기술을 활용하면 초인적 시각 능력을 갖춘 스마트 기기를 제조, 고품질의 시각 및 상황별 데이터를 획득할 수 있다. Immervision은 모바일, 자동차, 로봇, 보안을 비롯한 산업 및 소비자 제품 산업에서 정보 캡처에서 디스플레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용자 애플리케이션과 인공지능, 버신 비전을 위한 광각 렌즈 및 이미지 처리 소프트웨어 기술을 고안하고 주문 제작하며 라이선스한다. www.immervision.com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00824005656/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웹사이트: https://www.immervisionenables.com/

이 보도자료의 영어판 보기

연락처

Immervision
매뉴얼 마지니(MANUEL MAGINI)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이사
+1 (514) 294-5526
manuel.magini@immervision.com

미국 언론 문의
니콜 콘리(Nicole Conley)
Nicole.conley@taniscom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