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IST 경영대학원 “경영석학들의 AI 석사과정 입학 이어져”

경영석학들의 AI 석사과정 입학 릴레이, 조동성, 윤은기, 김태현 총장 등 내로라하는 경영고수들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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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IST 경영대학원
2020-09-03 18:00
서울--(뉴스와이어)--aSSIST 경영대학원은 경영학박사 학위는 물론이고 교수, 대학총장 등을 역임하며 명성을 쌓아온 경영석학들이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의 AI 석사과정에 입학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시테크 개념 창시자로 중앙공무원교육원장을 역임한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 회장은 9월 1일 “오래 전에 MBA도 했고 경영학박사도 했고 대학총장도 했지만, 모두 지난 문명 속에 던져버리고 AI를 배우기 위해 석사과정에 입학했다”고 페이스북에 밝혔다.

그 외에도 메커니즘이론의 창시자 조동성 전 인천대 총장, 세계적인 국제경쟁력 연구자 문휘창 전 서울대 국제대학원 원장, 정주영 경영학으로 유명한 허영도 울산대 명예교수를 비롯해 백권호 영남대 명예교수, 표정호 순천향대 명예교수, 장영철 경희대 명예교수, 김정명 명지대 명예교수 등 경영학교수들이 같은 석사과정에 입학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서울과학종합대학원(총장: 김태현)의 AI 크립토 MBA(https://www.aicryptomba.com)로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인공지능의 이론과 실제, 경영의사결정 활용 등을 배우고, 블록체인과 디지털금융 메커니즘 및 비즈니스 접목 등을 공부하는 석사학위 과정이다. 이 MBA 과정을 운영하는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의 김태현 총장도 직접 정식 입학을 하고 공부를 시작한다. 그 외에도 3선을 지낸 유성엽 전 민생당 대표, 여성민우회와 한국여성단체연합 대표를 역임한 권미혁 전 의원 등 정계 인사들도 입학절차를 완료했으며, 재계 인사들도 2세들을 입학시키는 등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AI 크립토 MBA 주임교수를 맡고 있는 김문수 서울과학종합대학원 학사경영 부총장은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도저히 피할 수 없는 환경변화이고,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기존의 경영학은 빠른 속도로 퇴화될 것”이라며 “입학하는 여러 경영석학들과 함께 치열하게 공부하고 연구하며 국내 산업계에 인공지능이 빠르게 도입되고 생산성과 경쟁력 향상을 꾀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은 빅데이터, 블록체인, 크립토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MBA 과정으로 명성을 얻고 있고, 최근 모든 석·박사 과정에 AI를 도입하기로 발표해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또한 핀란드 알토대, 미국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 중국 장강상학원, 스위스 로잔비즈니스스쿨과 프랭클린대 등 다양한 글로벌 명문대들과 파트너십을 맺어 복수학위 과정,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6000명 이상의 국내외 기업 핵심 인재 교육을 담당해오고 있다.

aSSIST 경영대학원 개요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은 2004년 국내에 처음 설립된 경영 전문 대학원대학교로 기업 핵심 인재교육 No.1 경영전문대학원이다. MBA 과정으로는 핀란드 알토대, 미국 뉴욕주립대와 공동 운영하는 복수학위 프로그램이 있으며 1995년부터 진행해 온 알토대 복수학위 MBA는 4000여명의 최대 동문을 배출하고 있는 국내 대표 프로그램이다. 또 매년 20여개 기업과 핵심인재 육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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