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올 겨울을 녹일 단 하나의 감성멜로, <연리지>(출연 최지우, 조한선 | 감독 김성중 |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화이트리시네마 | 배급 쇼박스㈜미디어플렉스)가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영화 촬영장에 일반인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엑스트라 씬을 찍은 것. 이 이벤트는 10월 18일(화)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진행,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지난 10월 5일(수)부터 10월 12(수)까지 온라인 포털 사이트 ‘다음’을 통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응모기간이 시작되자 마자 높은 참가율을 보여 이벤트에 대한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연리지>를 기다리는 팬들, 영화를 사랑하는, 배우를 꿈꾸는, 혹은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은 많은 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이다. 이렇듯 높은 경쟁률을 뚫고 13일(목) 선정된 100여명의 응모자들은 10월 18일(화) 진행된 극장씬에 투입됐다. 이 씬은 극중 민수(조한선), 혜원(최지우) 커플과 수진(서영희), 한실장(최성국)커플이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 장면으로 우연히 영화의 엑스트라로 출연하게 된 한실장을 보며 주변사람의 눈치에도 아랑곳 않고 웃는 네 사람의 모습을 담는 장면이다. 참가자들은 네 명의 배우들과 함께 영화를 보는 관객으로 출연하여 장면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었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여타 영화들의 엑스트라 모집 이벤트와는 달리 참여자들이 배우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좀 더 마련하여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단순한 엑스트라 모집, 출연에 그치지 않고 배우와의 포토타임을 마련한 것. 또한 소정의 엑스트라 출연료 지급과 함께 추후 시사회 초대, 경품 지급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참가자들의 열띤 호응을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지난 9월 일본 포니캐년에 350만 달러로 판매되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입증한 <연리지>. <연리지>는 현재 80%의 촬영을 마친 상태로 오는 10월 말 크랭크업, 올 겨울 애절하고도 애틋한 사랑이야기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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