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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코스피 069960
2005-10-24 10:46
서울--(뉴스와이어)--추수를 앞두고 농촌지역의 쌀 판매 어려움이 이슈화되고 있다.

올해부터 추곡수매제가 없어지는 대신 공공비축제가 도입되면서 지난해 추곡수매량보다 정부의 매입 물량이 줄어들 전망이다.

현대백화점은 금년 4월부터 무역센터점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충북 청원군 문박리의 햅쌀을 직원들에게 판매한다. 농민들 어려움도 덜고 직원들에게도 저렴하게 햅쌀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는 취지다.

품종은 철원 오대쌀로 시중 판매가보다 30% 정도 저렴하게 20kg 4만3천원에 판매한다.

31일까지 신청을 받을 예정으로 접수 첫날(10/20) 30포대 가량 접수를 받아 총 300포대 이상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마을 전체 생산량의 15% 정도다.

현대 무역센터점 임대규 부장은 “직원들의 관심이 주민들의 쌀 판로 확보에 적으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무역센터점은 4월부터 문박리와 자매결연을 맺어 일손돕기, 마을회관 비품 기증 등 봉사활동과 문박리 생산 고추, 오이 등 직거래 장터를 여는 등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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