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나라당 제2정책조정위원장인 황진하 의원은 “유엔의 날”인 오늘(24일, 월) UNHCR(유엔고등난민판무관) 서울 사무소 대표(미켈레 만카 디 니사)를 만나 중국내 머무르고 있는 탈북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공조방안을 논의했다.

황진하 의원은 이 자리에서

① 탈북자 대책과 관련하여 국제사회가 공조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고

② 탈북자의 난민 대우를 위해 UNHCR이 적극적으로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고

③ 탈북자를 난민으로 규정해야 한다는 위팃 문타폰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의 보고서를 상기시키며 중국은 UNHCR과 체결한 합의사항을 적극 이행해야 하며

④ 이를 위해 한국정부에 적극적인 외교적 노력 강화를 촉구할 것과

⑤ 국회에서의 노력의지를 표명했다

이와 관련 UNHCR 서울 사무소 대표(미켈라 만카 디 니싸)는 오늘의 면담결과를 제네바에 있는 UNHCR 본부에 보고하겠다고 밝히면서 한국이 세계경제 규모 11위에 걸맞게 UNHCR 등에 대한 지원을 당부하고, 파키스탄 지진과 관련하여 겨울이 다가오면서 극심한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도울 수 있도록 협력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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