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재정경제부가 주관하고 한국은행이 주최하는 제42회 저축의 날을 맞아 대구은행의 우수고객이 영예의 국민훈장과 한국은행 총재의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구은행에 따르면 매년 저축의 날을 기념해 저축증대에 기여하고 타의 모범이 된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저축 유공자를 추천하고 있는데, 대구은행이 추천한 고객

2명이 모두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은행측은 설명했다. 그 주인공은 대구은행 대덕지점 고객인 이종한 씨(54. 국제건구사 대표)와 화원지점 고객인 이일도 씨(46. 성일기계 대표)이다.

이종한 씨는 대구은행과 거래해 오면서 세계 기능올림픽 특상을 수상한 기능인으로 본인의 기술을 살려 대구교도소 직업훈련원 강사로 수용자 기능교육을 통해 장기수를 전국기능경기대회 금상을 수상하도록 하였고, 사회소외계층에 대한 봉사활동 등을 추진하는 한편 절약을 통한 저축만이 보다 밝은 미래를 보장해준다는 확고한 신념을 직원 및 주변에 전파함으로써 저축심 고취에 기여한 공이 커 이번 저축의 날을 맞아 본 행사의 최고상인 국민훈장을 표창 받았다.

이일도 씨는 근검 절약 정신이 타의 모범이 되어 한국은행 총재의 표창을 받게 되었다.

한편, 대구은행 VIP실 안병구 실장(금융상담역)은 산업포장을 받는 영광을 얻었는데, 안 실장은 2002년 7월 공공PB추진팀에 근무한 이래 금융상담역(PB)으로 근무하면서 투철한 사명감과 탁월한 추진력으로 부유층 고객 유치를 통하여 저축증대에 크게 기여해 왔으며, 대중매체를 통한 각종 재테크 상담, 언론사를 통한 관련 칼럼 연재 등으로 일반 국민들의 저축심을 고취시켰고 고객유치 및 은행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해 상담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대고객 저축홍보 증대(업무제안상 수상)활동에 기여함은 물론 지속적인 자기계발로 금융관련 자격증 취득 및 금융상담 관련분야의 강의활동을 통해 동료직원 마케팅능력 제고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본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대구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대구은행은 매년 저축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거래기업체, 거래학교, 일반고객을 대상으로 저축유공자 및 저축미담자를 각 영업점에서 추천받아 대구은행장 명의 감사패, 표창장 및 부상 등의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제 42회 저축의 날”은 대구은행장 명의 감사패 35개, 일반고객 216명, 거래학교 학생 31명 등 해마다 저축유공자 및 저축미담자의 수는 증가하고 있어 호응이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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