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노무현 대통령은 국민이 선택했고 사법시험에 합격했다고 강조했다.
이해찬 총리는 동양철학적으로 말하자면 단지 팔자가 좋아서 원내대표 떨어지고 국무총리라는 간판은 썼을지는 모르되 인품이나 국정운영 능력은 자리에 훨씬 못 미친다.
국민이 아는 김수환 추기경님은 이해찬 총리가 노무현 대통령을 비호하기 위해 함부로 말하고 평가 내릴 인물이 아니다.
과거 민주화 운동 시절에도 김수환 총리는 권력에 쓴 소리를 했고 그 기여도가 이해찬 학생과는 비교도 안 되었다.
택시를 타고 종로를 가자고 하는데 운전기사가 강남으로 가면 승객은 당연히 운전자에게 바른 길을 가르쳐 주어야 한다.
조폭 운전자도 아니고 무엇이 무서워서 주문한 길이 틀리는데 덜덜 떨면서 가만히 앉아 있겠는가? 국민의 여당 지지율 12% 대통령 지지율 16%의 버려진 정권에 대해 사회 원로가 포기 하지 않고 충언 해 준 것 만으로도 감지덕지해야 할 사람들이다.
못하는 것을 못한다고 하고 잘 못 가는 것을 잘못 간다고 해야지 온 국민이 노사모로 착각한다면 가소로운 일 아닌가? 이해찬 국무총리는 총리이전에 인간으로서 추기경님께 사과 하라.
2005. 10. 25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鄭 亮 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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