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TN: 중국, 2022년 동계올림픽 앞두고 겨울 스포츠 활기 찾아

출처: CGTN
2021-01-20 18:50

베이징--(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 2021년 01월 20일 -- 중국의 겨울 스포츠 산업이 코로나19 사태의 충격에서 벗어나 회복됐다.

특히 2022년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장자커우와 베이징을 중심으로 겨울스포츠가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동계올림픽 개막을 1년 앞두고 스키의 인기도 점점 높아지는 추세다. 지난달에는 베이징 시내에서 현지 주민들이 스키, 바이애슬론, 플로어컬링을 직접 체험하는 특별한 행사가 개최되기도 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도 이런 추세에 보조를 맞춰서 이틀 연속 동계올림픽 개최지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겨울 스포츠의 오랜 팬인 시진핑 주석은 허베이성의 장자커우 경기장을 찾아 선수와 코치, 운영팀 대표 그리고 건설회사 직원들을 만나 격려했다.

화요일 시 주석은 최근 개통된 베이징-장자커우 고속철도를 타고 장자커우에 도착했다. 새 고속철도는 3시간 넘게 걸리던 두 동계올림픽 개최지 간의 이동 거리를 단 47분으로 단축했다.

시 주석, 중국 겨울 스포츠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라고 촉구

시 주석은 지난 월요일 베이징 옌칭구를 시찰하며 동계올림픽이 중국 겨울 스포츠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바를 강조했다.

국립 알파인 스키 센터(National Alpine Skiing Center)를 방문한 자리에서 시 주석은 스포츠 강국의 토대는 대중 스포츠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겨울 스포츠, 특히 설상 스포츠(snow sports)의 발전을 독려하면서 3억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겨울 스포츠를 더욱 적극적으로 홍보하라고 촉구했다. 나아가서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최가 세계적인 스포츠 강국을 건설한다는 중국의 국가적 목표 달성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수도 체육관(Capital Gymnasium)에서는 중국 국가 대표 피겨스케이팅팀과 쇼트트랙팀의 선수와 코치들이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준비 상황을 보고하고 금메달 획득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시 주석은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최를 위한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선수단의 훈련이 가시적인 결과로 나타나서 감사하다고 밝히면서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수도 체육관에서는 피겨스케이팅과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경기가 진행되고 국가 알파인 스키 센터에서는 알파인 스키 종목이 열릴 예정이다.

베이징 동계올림픽 기간 중 베이징과 장자커우에 있는 경기장 및 비경기장 시설 총 25곳이 사용될 예정이다.

동계올림픽 선수촌은 올해 6월에 완공될 예정이라고 올림픽 파크 운영 위원회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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