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TN: 시진핑 주석이 중국 5개년 발전 계획 승인 이후 푸젠성을 첫 시찰지로 택한 이유

출처: CGTN
2021-03-24 15:00
  • 중국 동부 푸젠성을 시찰 중인 시진핑 주석

베이징--(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 2021년 03월 24일 -- 중국 최고 의결 기관이 14차 중장기 경제·사회 발전 5개년 계획을 승인한 가운데 시진핑 중국 주석이 양회 폐막 이후 첫 시찰지로 중국 동부 푸젠성을 택했다.

시 주석은 푸젠성을 시찰하는 동안 생태 다원과 우이산 국립 공원을 방문했다. 시 주석이 5개년 발전 로드맵을 통해 역설한 바 있는 녹색 생태 개발을 얼마나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지 보여주는 대목이다.

우이산과 생태 보호

우이산시 근교에 자리 잡은 우이산은 유네스코(UNESCO)가 1999년에 지정한 세계 문화유산으로 630평방 킬로미터를 웃도는 면적에 다양한 차가 재배되는 곳이다.

시 주석은 시찰 여행 도중 보통 산을 찾았다. 시 주석이 항상 생태 문명 건설을 강조해왔기 때문이다.

시 주석은 2020년 4월에도 시찰 첫 방문지로 산을 찾았다. 당시 시 주석은 중국 남서부 산시성을 시찰하는 동안 친링산을 방문해 생태 보호 현황을 점검하며 현지 관리들에게 생태 환경의 수호자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2019년 8월에는 중국 북서부 간쑤성 시찰 도중 치롄산을 찾아 생태 보호가 국가 전략임을 분명히 했다.

월요일 우이산 국립 공원을 찾은 시 주석은 관광객들을 만나 “여러분은 우이산의 산경과 샤먼시의 해경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우이산 공원 내 생물학 자원을 보살피고 날씨를 모니터하는 지능형 관리 센터를 방문했다.

시 주석은 양회가 끝난 직후 산과 강, 삼림과 농지, 초원과 사막의 생태계를 보호하려면 최고 수준의 계획과 포괄적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차 산업과 농촌 활성화

시 주석은 월요일에 다원을 방문해 “과거에 차 산업이 가난 타파에 기둥 역할을 했다면 앞으로는 농촌 활성화의 기둥 산업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과학·기술의 지원 아래 오랜 차 문화와 적절한 기후, 풍부한 차 차원을 보유한 우이산을 적극 활용해 더 활기찬 차 산업을 일굴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 주석은 중국이 가난과의 싸움에서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고 발표한 후인 2월에 가난 타파는 결승선이 아니나 새로운 삶과 노력의 출발선이라고 강조하며 가난 해소 성과와 농촌 활성화를 효과적으로 통합하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중국 지도부는 14차 경제·사회 발전 5개년 계획(2021-2025) 및 2035년 장기 비전 안에 농촌 활성화 전략을 전면적으로 추진할 세부 계획을 마련했다.

중국 정부는 개발 청사진에 따라 농촌 지역에서 각 지역 특색에 맞는 산업 개발, 신산업 및 사업 육성, 기업가 활동 고취 및 혁신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다원을 방문한 시 주석은 현지 기술 위원진의 지시에 따라 최근 생태적 배식 기법을 도입하면서 차 품질이 크게 개선됐다는 보고를 받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기술 위원’이라 불리는 농업 인재 배치는 시 주석이 푸젠성장을 역임했던 2002년에 ‘관리와 농부의 유대’라는 기사를 통해 내놓은 아이디어였다.

시 주석은 과학적·기술적 농업 혁신을 고취하려는 노력은 농촌 활성화를 포괄적으로 뒷받침한다며 가난 타파와 농촌 활성화에 있어 과학과 기술의 역할을 여러 차례 강조했다.

시 주석은 월요일 오후에 12세기 중국 철학자 주희를 기리는 난핑시 공원을 방문해 전통문화 전수에 대한 현지 노력을 점검했다.

https://news.cgtn.com/news/2021-03-23/Xi-Jinping-makes-Fujian-his-first-stop-after-Five-Year-Plan-approval-YRH8REcXW8/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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