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11월 3일 개봉 예정인 <사랑해, 말순씨>가 11월 첫째주 가장 보고싶은 영화 1위를 차지했다. 10월 26일 오후 1시 현재, 영화포털 사이트 맥스무비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 다음주 개봉 예정인 <사랑해, 말순씨>는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감동의 파도타기 2만 시사회에 돌입, 그 효과를 톡톡히 발휘하며 네티즌 사이에서도 가장 기대되는 작품 1위로 꼽힌 것이다. 응답자들은 <사랑해, 말순씨>를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로 꼽은 이유를 ‘따뜻한 감동이 있는 영화일 것 같다.’ ‘문소리와 아역배우 이재응의 연기가 기대된다’ 등을 꼽았다.

10월 26일 현재, 총 참여자 4680명중 33.08%에 해당하는 1548명이 <사랑해, 말순씨>를 11월 첫째주 가장보고 싶은 영화 1위로 꼽았으며, 2위는 팀 버튼 감독과 그의 영원한 짝꿍 조니 뎁의 <유령신부>가 그 뒤를 잇고 있다. 3위는 <월레스와 그로밋 : 거대 토끼>의 저주가 차지했으며, <40살까지 못해본 남자>, <시티 오브 갓>, <스테이> 가 각각 4, 5, 6위를 차지 하고 있다.

영화 <사랑해,말순씨>는 이번 주 언론시사를 통해 공개를 한 이후, <말아톤>과 <웰컴투 동막골>을 잇는 감동의 영화라는 찬사와 올해 한국영화계를 흔들었던 감동과 흥행의 블록버스터 그 마지막 주자로 손꼽히며 일파만파 입소문이 나고 있는 중. 특히, 문소리와 이재응 두 모자의 환상적인 호흡, 윤진서의 상큼한 연기, 막내 박유선의 철철 넘치는 애교연기, 그리고 최초의 장애우 배우 강민휘에 대한 관심증폭으로 인해 수많은 핫 이슈를 만들어가고 있다. 또한 이 여세를 몰아 개봉주 실제 박스오피스에서도 예상보다 훨씬 높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거라는 영화계 안팎의 따뜻한 칭찬과 격려가 오가는 중.

문소리, 이재응, 윤진서 주연의 <사랑해, 말순씨>는 현대사에서 가장 드라마틱했던 시대인 7,80년대를 배경으로 ’행운의 편지’ 때문에 소중한 사람들을 잃었다고 믿는 엉뚱한 소년 광호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언론시사회에서 최초로 공개된 이후, 감동의 파도타기 시사회까지 따뜻한 추억과 그리움의 드라마로 무장한 <사랑해, 말순씨>는 11월 3일, 전국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12세 이상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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