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대도시가스 기업 삼천리(대표 이영복, www.samchully.co.kr)는 27일 인천광역시 남구 관교동 관교풍림아파트에서 열병합발전시스템 준공식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상용운전에 돌입한다.
이날 준공식에는 관교풍림아파트 남세종 입주자 대표회장, 박우섭 남구청장, 공타광 에너지관리공단 인천지사장, 이영복 삼천리 사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삼천리는 지난 3월 관교풍림아파트와 열병합발전시스템 계약을 체결하고 182kW급 가스엔진과 고효율 컨덴싱 보일러를 통해 아파트 4개 동 약 300여 세대에 전기와 난방열을 동시에 공급할 수 있는 열병합발전시스템 구축을 추진해왔다.
관교풍림아파트는 기존의 중앙난방방식에서 열병합발전으로 에너지 시스템을 교체함에 따라 향후 연간 약 2억원의 에너지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열병합발전 시스템을 아파트 단지에 설치했을 경우 자체 전력 수요의 80%가량을 충당해 전기료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택용 열병합 발전시스템에만 적용되는 10~15% 가스요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중앙난방 방식에 비해 20~30%, 지역난방 방식에 비해 10~25%정도 비용절감 효과를 얻을수 있다.
삼천리는 그 동안 수원역사를 비롯해 대형병원과 백화점, 아파트 등 총 13개소(10,322kW)의 열병합발전 시스템을 구축해 업무용은 물론 아파트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엔지니어링 경험과 풍부한 시공능력을 입증하며 열병합발전 보급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삼천리는 최근 기술연구소를 통해 국내 최초로 각 가정단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초소형열병합발전 시스템 상용화를 위한 시험 실증운전에 착수하는 등, 열병합발전분야 최고 기술력 확보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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