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합동토론회는 금년 2월 교토의정서 발효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 11) 및 교토의정서 당사국회의(COP/MOP-1)에 대비하여 개최하는 것으로 정부는 동 토론회시 기후변화 관련 기술협력을 위한 아·태지역 파트너십에 대한 참여 입장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며, 기후변화 관련 국내 각 이해단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기후변화 협상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최될 유엔기후변화회의에서는 교토의정서 제1차 공약기간 이후(Post-2012)의 기후변화 협력체제에 대한 논의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정부는 동 토론회에서 제시된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분석·검토하여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에 부합하면서도 우리 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보장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 기후변화 협상에 적극 임할 계획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go.kr
연락처
환경부 정책홍보담당관실 02-2110-6520-2, 504-9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