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관리공단(이사장 이만의)은 10.27(목)부터 10.28(금)까지 2일간 제주시 소재 한화리조트에서 ‘제6회 환경신기술 발표회’를 개최한다.

환경부와 제주도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이재용(李在庸) 환경부장관을 비롯하여 국내 환경산업체, 대학·연구기관 관계자와 각 지방자치단체 환경담당 공무원 등 약 800명이 참여한다.

환경부가 지정한 환경신기술과 국내·외에서 개발되어 실용화한 우수기술을 함께 소개함으로써 참석자들에게 국내·외 신기술동향과 정보를 제공하는 명실상부한 환경기술정보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소개되는 기술에는 하수관거기술, 하수슬러지처리기술, 정수처리기술, 질소·인 고도처리 기술을 포함한 국내 환경 현안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최신기술 등 총 62건의 기술이 소개된다.

환경부의 환경신기술 개발·보급 정책방향과 하수관거 BTL 사업 정책방향, 특허청의 신기술개발에 따른 산업재산권제도의 활용방안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어서 환경기술 수요자와 개발자에게 정보교류의 장이 마련되고, 개발한 기술의 보급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행사기간 중 환경신기술 활용·보급 촉진에 기여한 민간인에 대한 포상이 실시된다.

이번에 발표되는 환경신기술은 정부의 환경기술평가제도에 따라 평가를 받은 기술로서 공공환경기초시설에 우선 활용하도록 제도화 되어 있으며 입찰시 가점이 부여되고, 공공시설에서의 장려금제 및 성공불제 대상 등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따라서 국가적으로는 환경보전과 환경산업 육성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참고로 정부에서는 우수한 신기술의 보급촉진과 환경산업의 선진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97.12월 환경기술평가제도를 도입한 이래 ’05.9월 현재 143건을 환경신기술로 지정하였으며, ’04년까지 환경신기술을 1,068개 현장(공사금액 약 10,419억원)에 적용함으로써 동 제도가 기술개발자와 수요자 모두에게 환영받는 제도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제6회 환경신기술 발표회’에 관하여 보다 상세한 내용은 환경관리공단(www.emc.or.kr) 또는 환경부(www.me.go.kr) 홈페이지와 환경신기술 전용 웹사이트(www.koetv.or.kr)를 이용하거나 직접 전화로 문의 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go.kr

연락처

환경부 정책홍보담당관실 02-2110-6520-2, 504-9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