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영화 <사랑해, 말순씨>와 엠파스 랭킹이 ‘나의 그때 그 시절’ ‘우리 엄마’ 등의 키워드로 이색 폴 이벤트를 실시했다. ‘내 어린시절, 내가 저지른 부끄러운 실수는?’ ‘어린 시절, 가출하고 싶었던 순간이 있었다’ 등의 허를 찌르는 달콤쌉싸름한 이색 질문들과 ‘나 이럴 때 정말 엄마가 밉고 싫었다’ 등 가슴 찡한 질문도 있었는데… 엠파스 핫 랭킹 3일간 1위를 차지하기도 한 즐거운 질문과 답변들, 말순씨네 버전 ‘야심만만’의 실체를 공개한다!

인간에게는 누구나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만큼 부끄러운 기억 하나쯤은 갖고 있다고 했던가?! 증명이라도 하듯 인기 넘쳤던 질문인 ‘나의 어린 시절, 내가 저지른 부끄러운 실수?’. 대망의 1위는 ‘부모님 주머니에서 돈 훔쳐서 오락실 갔을 때’ 903명(40%). 2위는 ‘동네 슈퍼에서 과자 훔쳤을 때 291명 (13%), 물론 그 외에 이불 위에 지도 그리고, 성적표 조작한 사건 등 여러 가지가 그 뒤를 잇고 있지만, ‘어린 마음에 사랑이라고 생각하고 집착했던 일’ ‘동네 뒷산에 산불 낸 사건’ ‘바지에 싼 일’ 등의 능글맞은 소년소녀의 답변들도 있어, 웃음을 자야냈다.

또한, 영화 <사랑해,말순씨>의 광호처럼 홧김에 가출 비슷한 걸 해본 경험이 있는지를 물었을때, 네티즌들의 이유 역시 광호와 많이 다르지 않았다. ‘부모님께 혼났을 때 609명 (37%)’ 라는 당연한 일등답변 외에도 ‘동화 속 여행글을 보고’ ‘철부지의 현실도피’ 등 제법 성장한 네티즌들의 정말 어린 아이 같은 솔직한 답변이 나오기도.

이 중 가장 찡한 질문은 바로 ‘ 난 이럴 때 엄마가 제일 밉고 싫었다’ 가장 많은 네티즌들의 답은 ‘본인보다 더 자식을 챙기며 돈을 쓸 때’ 였다. 구멍난 속옷을 입고 있을 때, 식당에서 남은 음식 싸달라고 할 때, 배부르다고 일부러 식당에서 식사 안하실 때 등의 비슷한 답들이 쏟아져 나왔다. 얘기들만 들어도 눈물이 날 것 같은 답변들이지만 사실, 지하철에서 자라났다고 큰소리 지를 때, 자위하다 들켰을 때, 장가 가라고 독촉할 때 등 진짜, 생각만 해도 미운! 답변들도 상당수 있어 공감을 자아냈다.

영화 <사랑해, 말순씨>의 키워드 이기도 한 ‘그때 그시절’ ‘우리 엄마’ 등의 키워드로 실시한 엠파스 랭킹의 폴 이벤트는10월 초부터 2주간에 걸쳐 실시됐으면 총 조회수는 10만여건, 총 투표수는 1만 여건 이며, 폴 이벤트에 참여한 분들을 대상으로 <사랑해, 말순씨> 감동의 파도타기 시사회에 초대한다.

문소리, 이재응, 윤진서 주연의 <사랑해, 말순씨>는 현대사에서 가장 드라마틱했던 시대인 7,80년대를 배경으로 ’행운의 편지’때문에 소중한 사람들을 잃었다고 믿는 엉뚱한 소년 광호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따뜻한 추억과 그리움의 드라마 <사랑해, 말순씨>는 11월 3일, 전국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12세 이상 관람가.



웹사이트: http://www.lovemalsoon.com

연락처

래핑보아 545-3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