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7년째 고백도 못한 ‘광식이’와 한 여자랑 12번 이상 자지 않는 ‘광태’, 달라도 너무 다른 두 형제의 연애 이야기 <광식이 동생 광태>(감독 김현석 | 제작 MK픽처스 | 주연 김주혁, 봉태규, 이요원, 김아중, 정경호)가 11월 23일 개봉을 앞두고 따뜻한 형제의 우애를 과시하는 형제 포스터를 공개했다.

김주혁, 이요원의 소심한 광식 커플과 봉태규, 김아중의 대담한 광태 커플의 대조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커플 포스터’에 이어, 이번에 공개된 <광식이 동생 광태>의 새로운 포스터는 어깨동무를 하고 환하게 웃고 있는 두 형제의 모습이 담긴 일명 ‘형제 포스터’. 마치 두 배우가 친형제 같아 보이는 다정한 포즈와 따뜻한 느낌은 포스터 촬영 당시 특별한 주문 없이 자연스럽게 나온 것으로 영화 촬영 내내 “집보다 촬영장이 좋아요!”를 외칠만큼 화기애애했던 촬영 현장과 영화의 분위기를 그대로 느끼게 해준다. 또한 특별한 설정이나 화려한 데코레이션 없이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최대한 끌어낸 이 포스터의 두 남자 주인공이 최근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을 통해 20~30대 여성들 사이에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김주혁과 귀여운 바람둥이로 완벽하게 변신한 봉태규라는 점에서 여성 관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두 배우들와 함께 등장한 또하나의 주인공은 바로 크리스마스 트리. 빨간 하트가 강조된 트리는 이 영화가 로맨틱 무드가 무르익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연말에 딱 어울리는 로맨틱 코미디라는 점을 잘 전달하기 위한 것이라고. 하지만 일반적인 로맨틱 코미디 포스터들의 전형을 깨고, 두 명의 남자 주인공만 등장한 이 형제 포스터의 여심 공략을 위한 포인트는 바로 트리 위에 얹혀있는 카피 ‘여자들이 연애할 때 알고싶은 남자에 대한 모든 것’. <광식이 동생 광태>가 사랑에 빠진 두 남녀의 밀고 당기기나 여자 주인공에 초점을 맞춘 기존의 로맨틱 코미디와는 달리 연애에 대한 남자들의 속마음을 보여주는 현실적이고 공감할 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따뜻하고 매력적인 형제 포스터 공개를 통해 기대감을 더욱 높이며 올 연말, 여자들이 연애할 때 알고 싶은 남자에 대한 모든 것을 보여줄 로맨틱 코미디 <광식이 동생 광태>는 11월 23일 개봉한다.


연락처

MK픽처스 마케팅실 유세은팀장 2193-2056 016-630-4458 정소윤 2193-2057 011-470-6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