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북스 출판사, ‘사소한 하루가 모여 하나의 삶이 되었다’ 에세이 신간 출판
‘사소한 하루가 모여 하나의 삶이 되었다’, 오필 지음, 바른북스 출판사, 256쪽, 1만3800원
어떤 라면 좋아하세요? 뻔한 라면 맛에 넣는 심심한 재료나 사소한 토핑들! 하지만 그런 조합을 생각해내는 재미와 특별함! 그렇게 완성된 세상에 하나뿐인 라면을 먹을 때의 즐거움! 그렇다면 당신 인생의 토핑은 무엇인가요? 인생의 재료와 토핑이 모여 완성된 하나뿐인 당신의 인생은 특별하다는 것이 책에 실려 있습니다.
글을 쓰며 생각을 정리하고, 자신을 응원하고, 마음을 위로하던 저자의 글들을 하루하루 모아보니 누구나 특별할 수 있다는 하나의 책으로 완성이 됐다.
◇ 저자
모든 걸 다 잃는 실패를 경험 후
무기력하게 꿈틀대며 지내던 사람.
마음속에서 ‘책을 쓰고 싶다’라는
잊힌 꿈의 메아리가 요동치자
생각과 이야기를 써 내려간 사람.
위로가, 휴식이, 응원이 필요한 사람에게
책이 네 잎 클로버처럼 전해지길 바라는 사람.
◇ 차례
서문
사소한 기억일지라도
그런 날도 있더라
어느덧 자세
보고 싶다는 생각
타인의 판단
잃어버린 소리
좋은 사람
바라보던 이유
나를 던진다
어른이 울음
혼자만의 시간
성실과 노력과 개미
눈이 사라졌다
장마
과정과 결과
아프기 전까지 알 수가 없었다
자몽
나의 진심은 전달됐지만 너의 마음엔 닿지 못했나 봐
사랑의 기억 언저리에
마음속 바람
기다림이었다
사랑이란
옛 기억의 그와 함께
별똥별의 의미
소홀함
하고는 싶은데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요즘 연애
연애 박사
돌이켜보니 보이는 것들
그때의 순간
사랑을 시작하기 전에 찾아오는 두려움
숯불
헤어짐의 늪에 빠진 너에게
상처의 굴레
마음을 받아주기 전에 찾아오는 두려움
찌질이 사랑
네가 처음으로 먼저 한 것
아프긴 아픈데
지금은 헤어져요
강아지
추억거리
범죄자
언제나 사랑
행동 속에서 진심을 보았다
고통을 남겨두고
사소한 고민일지라도
사랑에게 고통을 묻는다면
용기
사랑의 순서
당신의 평범함
마약 같은 사랑
고독
너의 고백
실수
싫어진다
빈자리
너는 선물이냐 포장지냐
요나 콤플렉스
구체적인 목표
기대
터널
나만의 탈출구
오아시스
고민의 시대
고민 해결
곤란한 일이 생겼다고 곤란에 빠지면 안 된다
나의 꿈은 백수다
이렇게…
생각대로
시간이 없는 게 아니라
상처를 받은 후에
잠깐의 변화
말뿐인 나
자연스러운 하루
책임
슬퍼질 때
오늘의 나
칭찬의 무게
배려 한 번의 판단
눈에는 눈, 웃음에는 웃음
누구나 겪는 일
노력이 물거품이 되었다
외로운가 보다
잘친살 말고 있친살 없나
무기력
잘난 사람은 모르겠지
가장자리에서 중심으로
차가워진 오늘
노력
특별함은 생각 차이
여행
상상하는 하루
새로운 봄
기니피그의 시선
코끼리의 시선
기니피그와 코끼리
갈대
너의 운명
환상 속 사랑
마음 가는 그대로
사랑에 아픈 만큼
훗날
함께하는 시간
멀어진 후에야 알게 되었다
진실한 사랑
사랑은 어렵지 않아요
기회를 행운으로
양와 원숭이
덕질이든 사랑이든
선입견
어린아이 히포
나쁘게 살고 싶다
나쁜 생각 히포
꿈을 집착하지 말고 나를 사랑하자
잘못
나 자신을 믿을 용기
미래의 나라면
방어기제
오락가락
소확행
공허함이 찾아오던 날에
당연하지 않은 소중함
추억이라면
한 번뿐이었다는 것
누군가의 기적
밤하늘의 별
후회라는 과정
주인공
몰래 찾아온 기회
그런 사람을 곁에 두세요
올바른 노력
사소한 기회
바른북스 개요
바른북스는 책 한 권 한 권에 세상을 바꾸고 한 걸음 더 나아가게 하는 힘이 있다고 믿는 출판사다. 젊고 실력 있는 전문가들이 좋은 원고가 책이 돼 세상과 만날 때까지 온 힘을 쏟고 있다.
오필 저자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no.contents
웹사이트: http://barunbook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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